24년 전기 입학한 지방사립대 석사생입니다. 원래 인서울학교에 다니다 인건비 문제로 자퇴를 하고 자대 교수님과 상담해서 등록비랑 인건비 많이 지원해줄테니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리고 학교 다니게 해주겠다 하셨는데 아직까지 지원을 못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연구를 못따서 어쩌면 졸업까지 한푼도 지원을 못해줄 수 있다고 하시네요. 연구는 직접 설계해서 하고 있긴 한데 교수님이 요구하시는 게 많으셔서 학기 중엔 주말에도 항상 나오고 정시퇴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요즘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공부도 연구도 점점 손에 안 잡히게 되는데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걸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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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24.08.31
RUN
2024.08.31
지거국 대학으로 런하세요..
2024.08.3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인건비 문제로 두 번의 자퇴? 사탕발림에 잘 속으시는 것 같은데 세번째 랩이라고 동일한 문제가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으실지요...
2024.08.31
알바 과외로 돈 벌면서 하면 됩니다.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2024.08.31
좀만 참으면 내년에 스타이펜드로 버틸 수 있음
대댓글 3개
2024.08.31
교수님들 쥐어짜는 그 스타이펜드..
2024.08.31
적립금은 참여한 교수꺼만 가져다 쓸수 있어서 크게 의미없음.
2024.09.01
참여한 교수것만 쓸수있다는게 무슨말이죠?
허기진 안톤 체호프*
2024.08.31
이래서 랩에서 랍비가 속출하는군
2024.09.01
제 생각에는 공부 꼭 하시지 마시고 취직하시다가 다시오시는것도 좋아요
2024.09.01
인건비도 있읍니까 사회과학 사회복지사나 심리 쪽에는 실습비를 지불하면서까지 수련기관이 있고 한달 두달도 아니고 1년 2년 3년 4년 아니면 취업해서 2년 4년 5년 경력을 증명해야 하는 과정도 있읍니다 요새 군인들도 월급마이 올랐더만 취업보장을 해주던지 그러면 돈이나 벌면 덜 억울하지요. 저같은 경우는 특이한 외모라서 면접에서 손해마이 보는 쪽인데 취업까지 안되면 기가 차겄지요.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2024.08.31
2024.08.31
2024.08.31
2024.08.31
2024.08.31
대댓글 3개
2024.08.31
2024.08.31
2024.09.01
2024.08.31
2024.09.01
2024.09.01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