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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고 떨리는거 이해하는데 평생 발표와 담을 쌓고 살긴 힘들어요..
학회 구두 발표
7 - 자대 연구실이 이상한겁니다.. 요즘 시대에 프린트물을 얼굴에 집어던진다구요??
굣수건 포닥이건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건 올바른 일이나 물건을 얼굴에 집어던지는건 폭행죄라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포닥이 미쳤나보네요.. 포닥 고소하면 초범이니까 벌금 나오거나 재수없으면 콩밥 먹을수도...
돌아보는 전 & 현 랩실 (학생분들 연구실 잘 선택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4 - 솔직히 그닥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냥 하는 주제가 핫하고 인건비 잘챙겨주는 랩실이면 대체로 자대생 비율이 높긴 한데 꼭 그 연구실이 좋다는 보장은 없어서 그나마 확실한 건 실적밖에 없습니다.
연구실에 자대생 비율이 많이 중요한가요?
4 - 개 쩌는 것 같은데.. 다만 이제 나비에 스톡스 처음 들어본 수포자들이 인터넷에서 아는 척 할게 짜증남
나비에 스토크스 증명됐는데 어케 생각함?
4 - 랩바이랩.
우린 심각한 한국인들 많음.
연구비 축내는 외국인들이 참 문제네요
9 - 우리는 외국인 둘이 정상이었고
나 제외한 나머지 한국인 둘이 딱 글 내용처럼 행동하고 그랫음
연구비 축내는 외국인들이 참 문제네요
4 - 보니까 그냥 연산 때려박아서 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찾은거 아님? 그런건 원래 컴퓨터가 하던 거잖아
나비에 스토크스 증명됐는데 어케 생각함?
7 - 일단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할 내용들이라 조심스럽습니다.
1. 앞에서는 과제 안껴준다고 하셨는데 뒤에는 '학교와 연구원 연결된 과제만 참여할 수 있어서 1가지 과제로 실험 중인데,'라는데 뭐가 맞는 말이죠?
2. 이 연구실에서 논문 3편냈는데~ 이 부분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논문에 주요한 기여를 한 사람이 들어가는거지 같은 연구실이라고 다 넣어주는건 합리적이지 않아보입니다.
3. 학연생 성과급은 지도박사 재량이라 도의적인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과제 성과급은 과제에 속한 사람만 줄 수 있습니다. 과제에 안껴준다고 했으니 당연히 주고싶어도 못주죠.
4. 연구 다른사람이 하다가 안된걸 던져준다고 하셨는데, 진짜 절대로 안되는건데 준건지 그냥 작성자분의 의견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과제로 실험중인데~라고 하셨으니 과제 베이스의 실험인데, 그건 되냐 안되냐 여부보다는 누군가는 해야되는건 맞습니다. 연구비 받으려면 연구해야죠?
5. 학회도 당연히 학연생은 연구소 과제로 출장을 가야되는거니 지도박사님의 재량입니다. 학회 보내주는건 연구실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학교든 연구소든 PI 재량입니다. 어디는 연구과제가 적지만 논문실적없어도 학회 잘 보내주는곳도 있고, 어디는 과제도 많지만 논문실적없으면 절대 안보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건 지도 박사의 재량권인데 작성자분이 길길이 화낼건 아닌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연생 시스템에 몸담고 있지만, 어떻게 굴러가는지,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쓴 글 같아서 안타까워 답글남깁니다.
박사 졸업 후 취업할 때 성과 많이 보나요
5 - 재수다 병신아
약대, 수의대 vs 계약 vs 서울대공대 vs 카이스트
12 - 여담이지만 cs, ai 하는 것들은 왜 "세상 연구가 전부 cs, ai다" 라는게 기저에 깔려있는거냐? 근본도 없는 것들이 ㅋㅋㅋ
요즘은 연구실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7 - 지방국립중 부산대라고 말하지 않은시점에서 학벌은 사실상 커버가안되는 상황으로 예상됨
설카포는 말로는 안본다는얘기가 많지만 은근히 따지기때문에..편입이라도 해야 가능성이 있을것같음
지방대에서 대학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박사랑 석사랑 학사 차이가 줄어든다는게 문제에요.
당장 OpenAI가 Navier Stokes 특이점 증명 논문 3페이지까지만 읽고 와보세요.
어차피 이해 못하실겁니다.
그리고, 2030년, 2040년에 나오는 AI Agent들을 진짜 도구로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오만한거 아닌가요 ㅎㅎ
우리가 이해하려고 Agents 업무를 멈추는거 자체가 병목이 될거에요.
이렇게 대부분 학계 사람들은 현실 감각도 없고.. 너무 자존심만 센 듯 하네요.
AI로 인한 석박사 학위 가치에 대한 고찰
6 - 한국어 공부하는건 차라리 좋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대학원에선 영어 통하니깐 한국 4 ~ 6년 살면서 한국어 공부 1도 안하는 애들 널렸음.
그래놓고 자기 자취할건데 부동산 가서 통역 좀 해달라, 교통편 예매해달라, 행정 서류 대신 해달라, 아주 그냥 상전임 ㅋㅋㅋㅋ 심지어 안좋은 일로 자퇴해도 부동산 가서 계약 해지하는것도 도와줘야함 ㅋㅋㅋ
연구비 축내는 외국인들이 참 문제네요
5
지방대 출신 AI 대학원 컨택 조언드려봅니다.
2024.07.18

저는 지방대 출신이고, 학점은 4.4정도 되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실적들이 많이 있었고(SCI논문, 그외 객관적으로도 우수하고 달성하기 힘든 실적이 운으로 따라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당하게 카이스트랑 포스텍 AI 대학원 둘다 합격했네요.
물론 과거 저도 불안해서 김박사넷에 합격 가능성 물어봤는데, 대부분이 학부 이야기 하면서 안된다 안된다 이러한 이야기가 많았지요.
지금 돌아보니, 학부가 저보다 좋지만 실적이 객관적으로 밀리는 사람들이 그랬을 수도 있고, 어딘가 꼬여있거나 닫혀있는 사람들이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김박사넷에서 안된다는 말은 믿지마시고, 그냥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각설하고, 우선 컨택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저는 둘다 컨택 안하고 들어갔습니다.
자대생이 아니면, AI 대학원 컨택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한20통 보내봤는데, 대부분이 답장도 없으셨고, 답변이 있어도 합격후 연락해라, 인턴 후 너가 합격하면 뽑는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컨택 안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괜찮냐 하실 수 있는데, 우선 포항공대는 컨택의 의미가 유의미 할 수는 있지만, 서류 합격, 필기 및 인성 면접 합격 이후 진짜 전쟁이 시작됩니다.
여기서는 사전 컨택보다는 눈치게임, 그리고 면접 전쟁이지요. 보통 논문을 읽고 리포트를 써오라거나 그걸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내가 우수한 답변과 마음에 들면 합격이고, 아니면 떨어집니다.
저는 운이 좋게, 포항공대에서 좋은 연구실에 면접봐서 경쟁 뚫고 최종 합격 했습니다.
카이스트는 조금 다릅니다. 사전 컨택된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이 자대생 혹은 SKY, ssh급 학부생들 중 우수한 학부생 출신이 많아서 여기선 내정자들을 밀어낼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합니다.
다만, 기존에 제 메일을 읽어 보지도 않았던 교수님들이 그래도 최종합격했기 때문에, 그래도 회신을 주거나 기회를 주십니다.
이때, 내가 얼마나 내가 우수함을 보여주는가가 핵심인것 같습니다.
이때도 경쟁에서 잘 이겨내서 컨택을 성공하고 지도교수님을 잘 정해서 마지막은 카이스트로 선택해서 갔습니다.
입시 난이도는 카이스트보다는 포스텍이 높아 보여요.
필기 준비도 엄청 힘들었고, 그 이후 컨택이 정말 어려워요. 다만 상당히 공정하게 컨택 기회를 열어줍니다.
그래서 잘 이겨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렷한것 같아요.
반대로 카이스트는 입시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서류 잘 작성하고, 면접때 모르는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아는것은 안다고 상세하게 말하니 어찌 저찌 합격하게 된것 같아요.
과거에 카이스트랑 포스텍이랑 고민 많이 했습니다.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두 대학의 메리트가 많이 달라요.
포스텍의 경우 재정이 매우 탄탄하고, AI대학원은 모든 학생들이 다 풀펀딩으로 학교를 다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카이스트는 국가 예산에 영향을 좀 받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올해 인건비 삭감되니 뼈가 시리네요.
그래서 포스텍은 안정적으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칠 수 있는 것 같구요, 카이스트는 연구 실적이 다방면에서 뛰어나다 보니까 저는 연구만 보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포스텍도 많이 뛰어난 교수님들과 실적이 있지만(컴퓨터비전 그래픽스 분야는 포스텍 특정 랩 두곳이 탑이지요), 제 관심 연구분야는 카이스트가 좀 더 뛰어났던 것 같아요.
요즘 포스텍을 많이 깎는 글들이 보여서 조금 남겨보자면, 산업공학계열은 확실히 카이스트가 앞서있는것 같긴한데,
포스텍 AI는 확실히 건재하고, 매우 우수한 대학임은 확실한것 같아요.
산업공학은 영...아닌것 같긴합니다만...
무튼, 후배님들은 여기서 합격할 수 있나요? 를 묻는건 어리석은 질문같고,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간다면 무조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으니 넘어지지 마시고, 앞으로 정진하시길 기원해요.
그리고 김박사넷의 날카로운 댓글이나 분탕에 너무 깊게 몰두하지 마시길...
자대 대학원 컨택하다가 찍혔습니다.. 김GPT 4 20 19713
AI 하지마 김GPT 66 43 23954-
31 7 52879 -
3 21 5227
대학원 컨택 하면서 느낀점 김GPT 17 14 5563
AI대학원 고민상담 김GPT 0 4 7922
입시 해보니 느끼는게 김GPT 5 3 2156-
1 10 2543 -
1 16 6101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239 43 34037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43 24 70492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75 33 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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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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