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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훔침 도둑
여성은 도둑이다
10 - 딱히 교수가 그렇게 할수 있음? 회사 입장에서 교수는 핵교에서 공부만 할줄 아는 모지리라서 크게 영향력 없습니다.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12 - 굉장히 어두운 얼굴로 갑자기 미팅 요청하면 교수님도 바로 알아챌겁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그냥 알게 되더라고요! (경험담..ㅠ)
전 심지어 석사까지 합격하고 등록 앞두고 학생이 갑자기 그렇게 이야기해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말씀드리세요. 그래야 교수님도 다른 학생 뽑죠. 전 그렇게 대학원생 한명 뽑을 기회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게 말씀드릴까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어차피 진학 안 한다고 하는 이상 어떻게 말씀드려도 경험상 기분은 똑같습니다.
교수님이 화내느냐 마느냐는 그냥 그 교수님의 인격에 달린거고.. 저는 좋게 이야기하고 기업 연구소에 추천도 해줬네요. ㅠ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0 - 결국 평생 도망만 치는 인생이군요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4 - 연구실 홈페이지가 없는데 대체 왜 컨택을 하려고하는것임...?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6 -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라면.. 교수입장에서는, 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교수 or 기분이 좀 찝찝/나쁜 교수
로 나뉘겠네요. 그리고 오 꼼꼼하고 철저한 학생인데!? 좋아! 하는 교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0 or - 라는거죠.
저 질문의 대답은 어려운것이 아니나, 묻는 의도가 뻔히 이 연구실을 재보겠다 라는 거잖아요? 학생입장에선 좋은 연구실을 가기위해 여러 연구실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는게 당연 맞겠지만, 교수입장에선 당연히 기분 나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오면 알게될 정보들인데, 오기전에 묻는다는건 대답에 따라 안 올 가능성도 있다는걸 말하는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연구실 인원" -> 이거는 연구랑도 관련없고 단지 연구실이 크냐 작냐 인기랩이냐를 판단하는 기준같아서 별로인거 같구요,
"보유 실험장비" -> 이거는 글쓴이분이 하고 싶은 연구를 언급하시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는 방식은 괜찮을 것 같고,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 -> 이건... 아직 연구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학부생이셔서 그런거 같은데;; 대학원생/학부연구생들이 딱딱 무슨과제 무슨과제 이렇게 할당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인건비 지급 과제랑 실제 수행과제랑, 연구주제랑 전부 다를 수도 있구요, 섞일수도 있고, 또 들어와서 바뀔수도 있고요.. 묻지 않는걸 추천합니다(물어도 명확하게 답을 못 들으실 겁니다)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16 - ai 한테 일시키면 일은 님보다 잘하겠지만
월급안주고 잡도리할때 타격감은 님이 더 좋아서 안밀릴듯
포닥하고 연구하기 싫어짐
17 - 뭔가 쓴 글만 읽어봐도
비주류분야라서 뽑아주는 곳이 없는건 아닐것같다는.. 심한말을 하면안되겠죠?
포닥하고 연구하기 싫어짐
10 - 인권위회는개뿔
초딩이냐것도 하나 스스스로 해결 못하고 ㅋ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9 - 부연 설명하자면
졸업을 하면 무슨 일이든 해서 자기 역할을 해야하는데
도망치듯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고
대학원 진학이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진학을 포기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야하는데
도망치듯이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거지
취업이 됐든 연구실을 나오든
당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부딛쳐보고 어떤 결과라도 내봐야 하는데
인생에 주어진 문제들의 외면하고 도망치고 다니고 있는 거지
핑계는 많지, 취업이 힘들 거 같아서, 교수님을 실망시킬 거 같아서, 등등등
그런데 그렇게 핑계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8 - ㅇㅇ 그 선배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실적 잘 쌓고 그게 상응하는 실력 갖추고 운빨 조금 얹으면 지방대 학부 출신이라도 인서울 교수될 수 있어
지방국립대 박사가 명문대 교수 가능?
6 - 결국 남들도 가는 군대를 빠지거나 어떻게든 미래에 도움되도록 세팅하고 싶다는거네요. 그걸 병역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다고 표현하면 이기적인거죠. 누가보면 이미 해외취업 다 끝났는데 이슈가 생긴 줄 알겠어요. 의무는 의무고 남들 가는 길 따라서 하나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그 시간을 커리어 외의 쓸데 없는 짓에 버리는 건 저도, 백만명의 다른 사람들도 다 아깝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얌체짓할 팁을 물어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역 문제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1 - 첫째줄에 이미 답이 있네요? 님이 유별난게 문제입니다.
자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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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원)생 vs 미국 대학(원)생
2024.02.29

가끔 유투브에 한국 대학생들 관련한 다큐멘터리가 떠서 보게 되면 한국 학생들은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대 학생이거나 비인기 학과 전공이면 정말 처절하게 살아야 취업이 될까 말까 하다고 하더군요.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진실이라고 한다면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너무 꿀 빠는 생활을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에서는 서울 소재 대학이건 지방 대학이건 학점에 목숨 걸고 공부 할 때 미국 학생들은 상위 탑 학생들 빼고는 설렁 설렁, 그래도 취업은 잘 되서 (대기업에 목숨 걸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냥 저냥 잘 살아 갑니다. 교수를 생각하는 박사 과정생들은 그래도 좀 다르긴 하지만 한국의 수십배가 넘는 대학이 있는 미국이라 한국처럼 박사 받고 전문대 임용까지 고려 해야 하는 상황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온 학생들의 많은 수가 본국으로 귀국하니 외국에서 학위 받거나 포닥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인력도 고려해야 하는 한국 임용시장 보다 훨씬 낫죠. 그걸 보면 한국서 고생하는 후배들이 안쓰럽습니다.
협업하는 한국 교수님들의 대학원생들이 진로 고민을 얘기하면 포닥 자리 해줄테니까 와서 1년이라도 와서 강의도 하고 경력도 쌓고 가라고 하는데 탑스쿨이 아니라 그런지 보통 사양 하더군요. 그렇다고 이 학생들이 미국 탑스쿨로 포닥을 나가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고 보통 한국서 지도교수 밑에서 연구교수나 아니면 비전임 교수 자리로 가더군요. 짧은 생각에는 1-2년이라도 미국서 영어 강의 경험 쌓으면서 논문 쓰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 그게 한국 임용시장에는 큰 메릿이 없는 듯 합니다.
탑스쿨 교수가 아닌 입장에서 한국 대학원생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방학 때 인턴? 아님 1~2학기 방문 학자로 초청? 음.. 아마 탑스쿨 교수가 아니라 없을 수도 있겠네요 ...
한국 대학원생들 김GPT 84 92 15001-
28 8 6410
슬슬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김GPT 73 10 1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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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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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