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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4 - 난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좀 신기함.
그렇게 싫으면 그만두던가. 왜 꾸역꾸역 기생충도 아니고 그렇게 싫어하고 욕하면서 붙어잇는거야?
교수들은 뭐이리 스승의 날에 집착하나요?
11 - 글쎄요? 본인이 참석하건 말건 저자로 등록은 된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졸업해서 회사 취업할 학생이 학회 참석하는게 교수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시적인 이득 없이 연구비만 500만원 쓰는겁니다. 물론 '지도'교수가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의무로 삼고, 학생이 최고의 학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연구자로서 한단계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게 교수된 자의 보람과 목표로 느끼기 때문에 기쁘게 보내주는거죠.
지금 교수님은 어차피 나갈 학생인데 나랑 무슨상관? 연구비 아끼는게 이득이지. 라는 마인드신거죠. 그게 좋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나쁜 사람이고 나쁜 교수인데, 사람이 이기적으로 구는게 이유를 모를 일은 아니잖아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9 - 비즈니스적인 지도 교수 만난거임..
교수 바이 교수로 석졸해도 경험해보라고 국제학회 보내주고 가서 네트워킹도 시켜주는 사람도 있는거고 본인처럼 돈아깝다고 안보내는 사람도 있는거고..
근데 본인 말마따나 연구실 오픈했을 때 그렇게 기여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툭 쳐내는 교수면 평판이 조만간 안좋아질 것 같음...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8 - 근데 후배가 어떻게 쓰던 딸각하던 님이 무슨 상관이죠?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1 - 탑티어라지만 구두가 아니라 포스터인데 게다가 초과학기 졸업생한테 400-500들여서 학회 보내준다는게 더 일반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요..물론 보내주시면 정말 좋은 교수인데 이걸 안 보내준다고 나한테 왜 그러냐 그런 소리 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포스터는 교수가 대신 걸어준다는데 손해가는 것도 아니고 취준하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 상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4 - 이 분은 AI 분야가 아닌 것 같네요
억셉 개념 조차 모르시는 것 같음
그냥 억셉이라고 딱 찍혀나오는데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2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5 - 신생랩에서 궂은 일 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쉽다는거죠? 충분히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사회에서만난 비즈니스적관계라도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그보다는 더 의미있는 관계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 공감됩니다. 다만, 랩실상황에 따라 교수님이 부득이하게 그런자세를 취하는건 공정을 기해야하는 관리자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몽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고마움을 모르는 교수라면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겠지요.
좋은 곳에 취업 잘하시고 이제 새로운 사회생활 잘 준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4 - 솔직히 댓글보고 너무 놀랐네. 이게 요새 분위긴가?
교수자로서 뽑은 학생을 책임지고 한 몫을 하도록 잘 지도하는것+기회를 주는 것+잘 마무리 하고 다음 place로 도약하도록 돕고, 이후에도 마음이 맞으면 상부상조 하면서 같이 걸어나가는것.
이게 당연하다고 배웠는데?
돈돈돈돈??? 아니면 학생이 너무 크게 꿈꾸지 않도록 랩 기준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나?
20년도 더 어린 애들이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굳이? 교수자 이전에도 어른 아닌가?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1 - 연구 실력은 학벌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연구실에 들어가서 용의 꼬리가 될 걱정을 하고 있는 듯 한데, 머리가 될지 꼬리가 될지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근데 지금 적어주신 스팩만 볼땐 일단 용의 일부가 되기도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9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9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9
고민) 바이오/화학 복전 중인 학부생인데 실험 중 손이 너무 둔해서 고민입니다..
2024.01.27

결국 지금 고학년이 되어 우선 바이오 쪽 실험 연습을
지금까지 한 달 가까이 해보다가 느낀 일인데,
뭐랄까 아직 루틴화가 안된 건지 제가 둔한 건지 모르겠는데
1. 오염을 줄여야 하는데, 오염을 늘리는 사소한 짓을 많이 합니다... 저도 클린벤치에서 세균 등을 다룰 때는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하고는 있는데 손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제 연습 실험을 감독하는 분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그랬고 저도 분명 이해했는데 그새 다시 또 손이 정말 어설프게 움직이고 그럽니다...
2. 또 정밀한 조작을 요구할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피펫 조작에서 파이펫팅을 하다가 기포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침착하게 하려고 하는데 기포가 나면 더 당황하고 그럽니다..
3. 빨리빨리 진행해야 하는 단계에서 우왕좌왕해서 더 패닉에 빠지고 실수도 잦아집니다..
4. 원심분리를 돌릴 때 무게가 완벽히 동일해야 하는데 0.01 g 단위에서 피펫으로 덜거나 더 넣거나 그럴 때 계속 숫자들이 정량이 아미고 그런 무게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규모가 작은 것을 실험 객체로 해서 그런지 모르갰고...
수업 중에 모 교수님이 RNA work는 손 진짜 많이 탄다고 하는데
제가 RNA 쪽은 생각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은 더 연습 또 연습하면 나중에 대학원 가서 더 빠르고
정확해지겠죠?? 원래 제가 손이 둔한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둔한지는 전혀 몰랐네요...
더 걱정인 건 정말 바이오 쪽이 실험 테크닉이 한계가 있어서 결국유기화학 쪽을 골라도 유기화학 실험도 손이 탄다고 하는데 제 안 좋은 손이 유기화학 쪽에서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유기 쪽 마저도 안 맞을까봐 매우 불안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복전하려고 했고, 유기화학/생화학도 독학하면서 대입 준비했고, 결국 세부전공도 유기화학/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이렇게 하고 싶어서 원하는 과 왔는데 실험에서 제 손이 너무 둔한 걸 느껴서 지난 시간동안 꿈꿔온 진로가 무너지는 건 아닐까 매우 암담하고 무섭습니다 ㅠㅠ (컴퓨터는 잘 못해서 계산 쪽이나 드라이랩은 불가능합니다)
매일매일 실험을 해보시는 대학원생 분들께
고민 올려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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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7 33 31067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91 39 6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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