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미리 경험을 쌓고자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실험실에 들어갈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2곳을 고민 중인데 한 곳은 일반적인 유기 합성, 배터리, 전지 등을 다루는 유기화학 분야의 실험실이고
다른 한 곳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모델링, 즉 계산화학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물리화학 분야의 실험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는 초자를 많이 다루어볼 수 있다는 장점, 후자는 컴퓨터를 통한 이론 학습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각기 다른 장점이 있고 제 관심도 또한 유기화학과 물리화학 둘 다 비슷하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각 분야의 전망 혹은 지금 배우면 좋을 분야 등 선배님들의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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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2.01.26
둘 다 학부연구생 해보세요
대댓글 1개
2022.01.26
둘 다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한 번 실험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ㅠㅠ 그래도 괜찮을까요?
IF : 1
2022.01.26
계산 말고 실험랩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댓글 2개
2022.01.26
혹시 실험랩을 추천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IF : 1
2022.01.29
사실 제가 실험랩에 있어서 편향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이유를 말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어느정도 수준의 계산을 배우고 싶어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국내 계산 그룹을은 대부분 금속 촉매 반응이나 그냥 유기반응 메카니즘 계산을 하는 걸로 압니다. 그런거면 힘들긴 하지만 사실 실험하는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그룹도 우리 스스로 메카니즘 계산하고 그래요. 그래서 혹시 그 정도 계산을 하고 싶은거면 실험랩 가서도 할 수 있다는 거고요.
또, 계산랩에 가면 다양한 토픽들을 볼 수 있을 거고 이것저것 배울 건 많긴 할텐데 학부생으로 있으면서 그걸 다 잘 소화해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랩을 옮기면서 프로그램이 바뀌거나 하는 경우도 많을 거고요. 근데 실험랩들은 연구 주제 비슷하면 장비 쓰는 거 다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게 이런 장비다 라는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테크닉들도 거의 다 비슷해요. 그래서 그런 거 배우면 대학원까지 쭉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2.01.26
대댓글 1개
2022.01.26
2022.01.26
대댓글 2개
2022.01.26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