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수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유일한 제자인 한국사람이 제 뒷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실에 있었을때 유일하게 친해지지 않은 선배가 있습니다. 왠지 거만하고 아랫사람을 업신여겨 거리감을 느꼈죠. 같은 랩에 있는 중국사람들앞에서 짱깨 짱깨하고요. 희안하게도 이 사람이 중국교수밑에서 포닥과정을 했습니다. 둘도 없는 심복이 되었죠. 떠난지가 9년이 지났는데 그 중국교수는 자기 논문들에 그냥 이름을 넣어주는 같습니다. 그 70이 다 돼가는 그 중국인에겐 교수가 된 유일한 제자여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제 뒷조사를 하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그 중국교수가 사주했나봅니다.

저는 그 중국인이 다신 아카데미아에서 나쁜짓거리못하게 여기저기 연락하고 있습니다.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As informed by Dr. Giovanni, I am currently the publisher responsible for the journal. Thank you for bringing the matter to our attention. Please be assured that we at Elsevier consider this matter with the utmost seriousness. I am currently discussing this issue with our ethics department to thoroughly investigate the allegations and concerns that have been raised.



In light of this, if you possess any data or information that can help in our efforts to address this matter comprehensively, please do not hesitate to share it with u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