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는 사실상 허수라고 생각하는 연구진들이 많을정도로, 분야마다 차이가 크고, 서로 품앗이 하면서 뻥튀기저널들도 많아요. 저희분야는 1위 저널만 25정도고, 2위 저널부터는 10 미만인데 심지어 중국에서 품앗이하면서 갑자기 IF뻥튀기된 저널이 3~4등인데 분야에서는 아무도 인정안해줘요. 즉, IF 7저널이 분야에 따라서 쉬울수도,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다는거죠. 그럼에도 본인 분야가 아닌 저널들의 수준을 판단하기는 어렵기에, IF나 출판사 등등을 참고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2023.07.03
분야마다 차이기 큼. 예를들어 순수수학은 탑저널도 7 안넘는다
2023.07.03
분야 by 분야
윗댓말대로 뻥튀기 저널도 있음.
그래서 IF 숫자 자체보단, JCR 랭킹으로 보고 상위 몇 %인지 보는게 중요하고,
해당 저널이 중국인들이 많이 내거나 review paper 비중이 높아서 IF가 높아졌는지, 출판사가 어디인지 종합적으로 보는게 중요.
만약 모르겠으면 검색해보거나 하이브레인넷에서 검색해보는것도 추천..
2023.07.03
보통 가장 논문이 많이 나오는 생명이나 화학쪽, 재료나 에너지눈 보통 10점부터 10퍼 내외로 드는 탑저널인데 마이너한 분야로 갈수록 4-5점 짜리가 탑저널이 될 수도 있고 그럼. jcr %도 분야 내 if순위이고 그 저널 평판이 좋은 저널이냐를 묻고 싶으면 그냥 저널이름을 알려주셈
2023.07.06
저는 교수인데 저널 점수에 너무 큰 가치를 두지 않고 참고만 하려고 합니다
2023.07.08
일단 sci 1편을 써보는게 정말 중요함. 특히 비영어권 국가와 대학원 생활 첫 논문이라면 더더욱이!
2023.07.09
네이쳐, 싸이언스 한편이면 뭐 그냥 끝이죠~, 유학 가서 NSC나 그 자매지 내는 게 젤이죠,
2023.07.03
2023.07.03
2023.07.03
2023.07.03
2023.07.06
2023.07.08
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