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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P 분야에서 연구중인 사람인데, 어느정도 공감합니다...저도 이 분야에 있지만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 분야는 co-work 이 훨씬 많다고 생각되는데 논문이 오로지 연구만을 위한 co-work 보다는 일종의 비즈니스 수단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저널논문보다는 짧은 페이퍼/컨퍼런스 중심이라 솔직히 논문의 개수 자체가 불어나는게 타 분야보다 쉬워서 ... 겉으로 보여지는 뻥튀기가 분명히 있죠.
산업적으로도 잘 나가는 분야다 보니 교수님들도 돈을 많이 벌고자하는 욕심있는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사실 이 분야자체가, 근본하고는 완전히 정반대에 있는 분야다 보니 유독 더 그런 것 같아요... 또한 논문도 정말 주목을 많이 받는 best paper 급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논문들은 제대로 설명도 안되는 논문이 큽니다. 재현성도 마찬가지고요.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17 - 자네나 논문이나 열심히 하시게나.. 과제와 평판이라는 개념을 혹시나 임용 후에 접하거든 깨우침이 있기를.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21 -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상당히 높은 확률로 교수 본인이 저렇게 손 올라가는 교수 아래서 학위과정이나 포닥을 했을겁니다. 과거에는 폭행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을거고, 그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맥락이 있더라도 상대의 동의 없는 신체접촉, 그리고 단순 접촉을 넘은 폭력은 용인될수도 없고, 용인되어서도 안됩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작의 여지가 되지 못합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고 큰 문제로 삼으셔도 될만한 일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진단서 떼고, 날짜가 기록되는 매체로 순간의 감정과 상황을 꼼꼼히 기록해두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업계가 좁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참고 넘어가려는 경향이 분명히 있고, 그걸 선택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튼 잘 고민하셔서 본인에게 최대한의 이득, 정신적이건 물질적이건, 이 되는 방향을 선택하세요.
교수님한테 맞았어요
15 - 진짜요? 첫번째 불렛 빼고는 다 흔히 있는 일인데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7 - 근데 A 얘긴 왜한거야? ?
교수님한테 맞았어요
7 - 교수님이 그런거라면 근처 명함하는곳에 최소금액 물어보고 하나 파는것도 좋을듯.
파고나서 교수님한테가서 한장 드리고...
대학원생 명함
7 - 원칙적으로는 모든 데이터는 연구실, 지도교수 소유라...
두고 나와서 본인한텐 없다고 하시죠.
2월에 석사 졸업했는데 갑작스레 연락이 와서;;
8 - 졸업 전에 raw data는 실험실에 남겨두고 떠나야 합니다. 기분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논문 저자 얘기는 그 다음입니다. 게다가 이미 출판된 논문의 데이터를 요청하는 것이니 안 줄 이유가 없습니다.
2월에 석사 졸업했는데 갑작스레 연락이 와서;;
8 - ai 논문은 상위 0.01% 제외한 나머지는
스펙꾸미기, 스펙뻥튀기, 해외여행, 비즈니스, 정치질 맞습니다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10 - 논문이나 쓰쇼.. 혼자선 상위 10%는 커녕 Q1도 못 쓸 애들이 꼭.. 교수, 연구실 빨로 좋은데 한 두 개 내고 NCS가 어쩌고 자매지가 어쩌고.. 상위 5% 이하 연구는 취급도 안하고.. ㅉㅉㅉ
한국 교수들 논문보면 나만 현타오나
12 - 저도 ist에다가 연구실 1기라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1기 수준이 아니라 아예 첫번째 학생입니다.
저는 나름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꼭 가지 말라고 비추한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좀 여러모로 귀찮은 점이 많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wet랩이든 dry랩이든(AI라고 하시니까 드라이겠네요)연구실 셋팅은 필수적이고 이건 교수님 혼자서 다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무조건 학생이 필요하고 그건 행정적인 절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실 셋팅이라는 게 실험 기구 사고 실험실 만드는 거창한 것만 있는 게 아니라, 연구실 책상사고 컴퓨터 사고 빈 공간 청소하고 자리 배치하는 사소한 것까지 모두 포함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도 방식이라던가 이런 것도 교수님께서도 지도가 거의 처음이실거라 딱히 확립되어 있지도 않을 겁니다.
신생랩 특성상 인력 부족은 당연하기 때문에 일 배분도 어려워질테고, 아마 들어가시자마자 랩장이 되실거고 책임 지실 것들도 많고 할 일도 많으실겁니다..
다만 장점 같은 경우도 명확하다고 보는데, 어리신 교수님+연구 실적이 절실하신 상황이라면 교수님께서 연구 지도를 매우 잘 해주실 겁니다.
본인의 초기 학생들이 어떻게 논문을 잘 뽑고 실적이 얼마나 좋느냐가 테뉴어 등과 같은 교수님 본인의 실적과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초기 학생들이 시스템과 실적을 잘 갖춰놔야 연구실이 잘 유지가 될테니까요.
즉 좋은 연구 실적 내지는 최소 물석사 방지까지는 가능하겠다는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에서 이야기했던 모든 단점들을 쳐낼 각오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교수님들 특성상(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지만..) 다들 착하시고 open된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도 많으시며 상당히 마이너한 부분까지 꼼꼼히 봐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건 근데 교바교가 워낙 심해서 직접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IST 신생랩 진짜 가면 안될까요
14 - 저도 1기로 IST에서 석박통합했었습니다. WET랩이라 장비 셋업이나 여러가지 행정, 과제 등으로 맨땅에 헤딩할 일은 많습니다. 윗댓글에서 장단점 잘 작성해주신거에 공감합니다. 졸업 잘했고, 실적 잘 쌓았고, 정출연 정규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세상에 100%가 없듯, 초기랩이라고 다 고생길이고 최악은 아닙니다. 얻는것도 많고, 잃는것도 분명 있습니다. 주변 사람 잘 만나는 복도 있어야되고 교수랑도 잘 맞아야되고, 힘들어도 이악물고 버티고 그런것들이 필요합니다. 시행착오도 많고 힘들겠지만 졸업하고나면 분명한 실력자가 되어있을겁니다.
IST 신생랩 진짜 가면 안될까요
9 - 1기 학생이 보통 잘됩니다.
IST 신생랩 진짜 가면 안될까요
12
spk인턴에 목메는 신분세탁충들 많네 ㅋㅋㅋㅋ
2023.06.15

정신못차리고 학점까지 박살난 것들이
spk 대학원 진학으로 세탁좀 해보려다
입구컷 당해서 인턴자리라도 어떻게 비벼서
교수한테 눈도장좀 받으면 입구컷당한 랩실 귀퉁이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하는 행복회로 돌리는데 개역하네 진짜 ㅋㅋ
솔직히 거울좀 보자
고등 3년 탱자탱자 놀아서 수능 깨지고
정신못차리고 4년 또 탱자탱자 놀아서 학점 깨진것들이
상위대 대학원을 갈 수 있겠냐 ㅋㅋㅋㅋ
자그만치 7년이야 7년
남들 노력할때 넌 7년 버린거라고
인생 결정되는 10 20 30에서 대략 20퍼센트를 허송세월 보낸것들이 어떻게 넓게 잡아도 상위 4퍼 대학교/대학원 자리 비벼보려고하냐 ㅋㅋㅋㅋ
거울좀 봐라 되겟냐
학벌세탁할 잔머리 굴리지말고 남은 인생이나 착실히 살아
누구는 맹모삼천지교라고 좋은대학이 곧 좋은 아웃풋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니들은 7년놀았잖아 니들한테는 좋은환경 제공해주면
그 환경 나쁘게 망치는 미꾸라지밖에 안되
그리고 그쯤 나이먹고 진짜 정신차렸으면
자대랩실이나 적당히 타협해서 대학원 진학하세요
요즘은 왠만한 강의나 자료 다 유투브나 기타 교육사이트 널릴한큼 널렸고
깃이든 블로그든 지가 알고있는 한줌 지식 어떻게든 알리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투성이라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클럽에서도 8인치 태블릿 갔다놓고 공부가 가능한 시대임
타이틀이 모든걸 해결해줄거라는 생각은 이제 좀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7년 논 니들이 운좋게 spk 인턴자리에 운좋게 랩실 자리 얻어봤자 동기들한테는
어휴 저 미꾸라지 천덕꾸러기 이고
넷 커뮤에서 타이틀 부심이나 부리는 넷찐따 말고 더되겠냐
주변 봐도 타이틀 매달리는애들보다는
그냥 지가 옜날에 놀았던거 다 업보다 생각하고 대가리 박고 노력하는 애들이 성과가 더 나옴
솔직히 아무리 개차반 대학교라도 자대 대학원은 그나마
생각박히고 착실한 애들이 진학하니까
수학 분위기는 아주 막 쓰레기같지는 않음
그리고 정신차리면 어디갖다놔도 7년 놀은거 2년이면 메꿀 수 있음
-
118 56 38213
대학원 오지 마세요 제발 경고합니다 김GPT 190 64 37271-
40 4 8746
대학원 다니면서 알게된 것 김GPT 22 17 16165-
6 8 5673 -
7 10 4012
대학원 진학해도 되는지 고민... 김GPT 0 0 829-
2 1 1135 -
17 31 7248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72 32 59162-
433 75 64922 -
152 26 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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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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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