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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복잡한 심정입니다.

2023.03.04

6

2002

올해 4학년이고, 현재 학점은 3.37/4.5 입니다.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있고요.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관련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줄에서 보시다시피 학점은 낮습니다.
학점이 낮은거는 자업자득인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지도교수님과 상담을 가졌습니다.
"현재 학점이 낮은 상태인데, 대학원 갈 수 있는가부터, 설령 대학원 간다고 한들 잘 버틸 수 있는가" 주제로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결과를 짧게 요약하자면

1. 제 학점에 관해서 더 열심히 해서 올려야겠다.
2. 성적이 초점이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3. 제자들 중에서도 학점 낮은 애들, 대학원가서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더 잘지낸다.

이 정도 되겠습니다.
상담 이후 김박사넷이란 곳을 우연히 알게되서 연구실 정보 얻을 수 있는 선에서 얻어보고, 커뮤니티도 보고 했는데
학점 관련 내용에서 겁 먹었고, 컨택부터 대학원 진학이 될지 자꾸 이런저런 걱정이 듭니다. 교수님 상담내용이랑 다르다는 느낌도 들고...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게 맞는지 참 의문이 드는데...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물론 지금당장 4학년 성적부터 좋게 받아서 최대한 성적 좋게 만드는게 급선무이긴 합니다만,
컨택도 해야하고 신경쓸게 많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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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3.03.05

저도 학부학점은 상당히 낮은데 석사후 박사까지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성적으로 컷하는 인기랩은 가기 힘들 수 있겠지만 사람이 궁한 랩실은 어디든 갈 수 있을거예요. 거기서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잘 안되려 할 때마다 본인 학부성적 탓하면서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지 않는 이상 살아남을 구멍은 언제든 있어요. 다만 대학원생활동안 본인의 가치를 학부성적 대신 무엇으로 어떻게 증명할지는 고민하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셔야 합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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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알렉산더 플레밍*

2023.03.05

지도교수랑 여기 얘기가 다른게 아닌게, 학점은 결국 학벌 및 인기랩을 결정하는 요인이지

막말로 대학원 가는건 학점이 낮아도 상관이 없음 어디가냐 문제지

대학원 가고나서는 시키는것 열심히하고 본인연구 잘 하면 성적이 뭔상관이겠음?
교수님이던 박사넷이던 다른말을 하는게 아님

2023.03.05

학점은 타대학 랩실 진학에 큰영향끼친다는걸 이미 다른분들이 전부 설명하고있군요.

대학원 진학을 진심으로 희망하시고, 자대에서 생각이 있다면, 랩실 경험, 인턴경험이 더중요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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