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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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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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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월급가지고 씀씀이 커진거부터가 문제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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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에 회의감이 많이 드네요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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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071-b.jpg)
대학원 생활이.. 요 근래 회의감이 쌓이네요.
나보다 오래 다녔고 돈도 더 많이 받는 외국인 박사생
연구 내가 챙겨주는 상황에 한 번,
거의 연구 지도 다 해주는 데, 보고는 혼자 다 한 것 처럼 하고 고맙단 말 한마디 없는 동료에 또 한 번,
공부 쉽게 따라올 수 있게 내가 만든 이론 정리자료 다 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더니 그걸 이젠 권리처럼 주장하는 후배에게 또 한 번..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 하나 갑자기 현타 쎄게 오네요 ㅋㅋㅋㅋㅋ
초심은 다 같이 잘되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은혜 갚는 까치는 커녕 하이에나만 주변에 있는 느낌.
내 주변엔 taker만 있는 건가?
아님 내가 편향적으로 상황을 보는 건가?
역시 유학이 답인가?
아님 아예 질문해와도 알아서 찾으라 하고 신경을 끈 뒤 내 할 거나 할까?
이기적으로 내 이득만 바라보며 살면 행복할까?
잡념만 늘어나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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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2023.02.09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