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5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9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8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7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4 - 마인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사람한테 "인간쓰레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15 - ㄹㅇ 최악의 교수.
졸업시기가 학생 성취가 아닌 본인 연구실 운영 편의에 따르는 경우.
학생 입장에선 동기부여도 안되고, 졸업 시기에 다 사이 나빠져서 나중에 절대 찾아오지도 않는다 ㅋㅋ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2 - 석사 졸업하셨다면 남자 나이로 26-28 정도 되셨겠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연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꼴랑 연구 실적 좀 적다고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살기 싫다니요?
당장은 시간을 허비한거라 생각드시겠지만, 분명 석사과정 동안 무언가를 배우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에서 노는거 빼고 시간 허비란 없습니다. 단지 밀도의 차이일 뿐이죠.
핑크빛 조언만 해드리자면,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또 어떤 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살아가면서 너무도 필요한 일입니다. 잘 마무리한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기에 갈음하겠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시던간에 본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취직에 교수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절대적으로 영향이 큰가요? 이 또한 분야마다 상이하기에 본인의 선후배 및 지인에게 물어물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쩌겠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장단 맞춰줘야죠.
혹은 아닌가요? 축하드립니다.
다른 학교로 진학하던지, 혹은 취직할 수 있는 선택의 길이 열렸군요.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9 - 그거 님한테 감정 스트레스 푸는 거임.
최고의 복수는 자퇴하고 더 좋은 학교 대학원 가는 거임.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8 -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5 - T적으로 접근하자면 지도교수가 한 말은 단순히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1-2년차에서 연구하는 훈련 받는 과정에서 보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요. 많은 경우 결과가 안 나온다고 ‘걱정’만 하더군요. 고민과 걱정은 다릅니다.
덧붙이자면 우선 ‘시키는 대로’ 잘 하는 것을 넘어서야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9 - 27년 봄학기 컨택을 하신게 맞나요?
26-2학기 인턴 후 27년도 입학 희망 컨택인가요, 단순히 27년도 석/박사 입학 컨택인가요.
자대이신가요 타대이신가요.
타대 27년 봄학기 석사 컨택을 가정한다면,
우선 자대 출신 인턴들의 입학 여부를 보고 남은 TO를 할당할 예정이니 여름에 한 번 더 연락달라는 뜻일테고요.
가정이 다르대도 그냥 TO가 확정되지 않았고, 지금은 너무 이르니 여름방학이나 가을학기 시작 전 (다음학기 TO가 대강 예측되는) 시즌에 연락달라는 뜻입니다.. 정말 별 뜻 없어요.
컨택 거절은 저런 것보다 훨씬 더 직관적으로 오더라구요.
마지막 문장은 SPK 교수님들이 주로 사용하시던데...
목표가 "우리 학교"냐 "우리 연구실"이냐는 뜻 입니다.
즉, 우리 학교 학위가 목표라면 굳이 우리 연구실에 목메지 말고 다른 연구실에도 컨택해봐라.
나로서는 현재 널 우리 연구실로 확실히 받아주겠다는 확답을 줄 수 없는데, 다른 연구실은 확답 줄 수 있다.
대충 이런 뜻 입니다.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7 - ㅋㅋㅋㅋㅋㅋ 노예야? 나에게.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열일하라고? ㅋㅋㅋㅋ
노예도덕 미쳤네 ㅋㅋㅋㅋ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9
순수학문 공부할 땐 100번 고민하고 도전해야함
2022.10.29

순수학문 전공하는 사람들이 보통 그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에 진학하는건 당연한데, (나까지 포함해서) 주변 친구들을 관찰해보니 그것 말고도 두 가지 부류의 생각을 가지고 보통 순수학문 대학원에 진학하더라. 1)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인생이 잘 풀릴 것이라 막연한 자신감 같은게 있던가, 2) 아니면 학부 때 대충 살다보니 회사에 가기 싫어서 좋아하는 것이라도 계속 한다는 생각으로 진학하던가 (2번 생각을 가지고 진학한 사람들은 순수학문 내에서 상대적으로 응용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도 해).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나는 1+2번 경우 모두에 해당했던 경우였던 것 같아.
이제 겨우 괜찮은 job을 잡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사회 내에서 보편적인 분야에 있는 사람들보다 (과장하자면) 필요한 노력의 양과 따라야하는 운이 100배는 필요한 것 같더라. 이 정도 노력과 고생으로 대기업에 가서 일을 했거나, 다른 일반적 분야에서 공부나 연구를 했으면,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 내 높은 인정을 받았을 지도. 절대로 다른 분야에 대한 무시가 아니야. 그래도 나름 좋은 학교 다닌다고 다녔는데, 공대나 상대쪽으로 간 친구들을 보니 인생 참 쉽게 풀리는구나하면서 부러워했던게 1,000번은 되는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어서하는 공부인데도 비교의식 땜에 힘든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
그래도 힘들게 job을 얻으면 순수학문 내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 좋지 않은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순수학문 전반을 대변할 수 있는건 아니긴한데 내 분야에 대한 경험으로만 이야기 하자면) job이 별로 없다보니, 역설적으로 능력주의가 극심해지는 역설이 발생하더라. 순수학문을 한다고 해서 그 분야 사람들이 순수한 건 아니야. 내가 볼 땐 오로지 능력으로만 사람을 판단한다는 점에서 어떤 면에서 더 뒤틀려있어 (그 능력이라는 것도 기존의 권위에 기대 판단하는 왜곡된 경우도 상당하고. 이를테면 미국 **의 제자라던가.). 좋은 job을 가진 사람들은 job을 얻지 못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job이 없는 사람들은 이 모든게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가스라이팅을 하도 당해서 그런지 쭈구리처럼 사는 경향이 있다. 마치 태국 같은 불교 국가 빈민들은 자기가 전생에서 죄를 많이 지어서 못 사는 것이라고 수긍하고 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결론적으로 주말에 대체 뭔 푸념을 하고 싶은 거냐고 물을 수도 있는데. 순수 학문이 정말 좋으면, 당연히 그 길을 걸어가야겠지만.. 자신이 그 길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본인이 그럴만한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계속 스스로에게 되물어봐야하는 것 같아. 여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SPK / 해외 박사 등등 다 포함해서, 98%는 중간에 사라지거나 학자로의 길을 포기하는 듯. 본인은 그 2% 안에 들거라는 희미한 희망 같은 걸로 길을 걷기에는 정말 너무나도 고된 길임.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27 10 18028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32 5 51456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59 84 262411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45 -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74 - 박사 마무리, 못하겠어요
45 - 대략 보니까 워라밸 주제가 핫한데요. 교수입장에서 보면,
108 -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65 -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26 - 포스텍vs성균관
2 - 연구 협업 회의가 잦은 팀 vs 각자 개인 연구하는 사람들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7 - 대학원생들 왜 미치는지 이제 알거같음
27 -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6 - 컨택 메일 절대 이렇게 보내지 마라
3 - 군인 학생들 군조직 너무 별로임
7 -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9 - 탑스쿨 포닥 지원 시 자비 펀드 내용을 밝히는게 좋을까요 ?
12 -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6 - 현직 과고생입니다 일반고에서 전교 1등해도 서울대를 못간다는데 사실인가요?
11 - 박사(공대) 인건비 한달 100만원이면 그냥 전국 평균인가요?
13 - 대형랩실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거죠?
7 - 논문 제출과정에서 raw data 요구할 수 있나요?
6 - 학연생 뒷담
8 -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0 - yk 대학원 고민
5 - 10살 정도 차이나는 신입이 자꾸 절 가르치려 들고 집적거립니다
9 - 과고 전교 80등 vs 일반고 전교 1등 누가 이기나요??
9 -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23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43 -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74 - 박사 마무리, 못하겠어요
45 - 대략 보니까 워라밸 주제가 핫한데요. 교수입장에서 보면,
108 - 대학원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는 곳이 아님
65 -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26 - 포스텍vs성균관
2 - 연구 협업 회의가 잦은 팀 vs 각자 개인 연구하는 사람들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7 - 대학원생들 왜 미치는지 이제 알거같음
27 -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6 - 컨택 메일 절대 이렇게 보내지 마라
3 - 군인 학생들 군조직 너무 별로임
7 -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9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160 - 사이버보안 미국 석사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15 -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65 -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4 - 학부생 후 미박 지원 고견 부탁드립니다
11 -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16 - 박사(공대) 인건비 한달 100만원이면 그냥 전국 평균인가요?
13 - 대형랩실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거죠?
7 - 학연생 뒷담
8 -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0 - 10살 정도 차이나는 신입이 자꾸 절 가르치려 들고 집적거립니다
9 - 과고 전교 80등 vs 일반고 전교 1등 누가 이기나요??
9 -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23

2022.10.29
2022.10.29
2022.10.30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