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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 대한민국에서 이제 이 대학들은 과거의 위상, 명성를 찾기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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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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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연고 다음으로 지역민들이 선호하던
(특히 부산,대구,광주 등 광역시)
*일부 학과의 입결이 연고 하위권 학과와도 겹치거나
더 높기도 했습니다.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를 필두로 한 지방거점국립대들은
이제 명성이나 인지도 및 위상이 더 오르기도 과거의 위상을 찾기도 힘든가요?….


그리고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같은 신생 과기원들은 더이상 지거국이 가망이 없다고 정부에서 판단한 것도 있을까요?…

서울대가 넘사벽이지만 지거국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강원대, 경상대, 제주대와 같이 묶이는데

오히려 지거국 모임보다는 카이스트, 포항공대,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와 한 묶음으로 언급되길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의견이 다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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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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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견도 봤습니다.(타 커뮤니티나 포털에서)

지거국 마저도 정리하고
차라리 지방은 과기원, 포항공대를 이공계 중심으로
교원대, 교육대를 문과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주장도…..

대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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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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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일 비롯한 일부 사학들(재단 건실한 역사 깊은 일부 지방사학인 영남대, 동아대 등)의 몰락은 시대의 흐름, 역사의 변화라고 봐야 하나요?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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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의 몰락이
과기원들, 포스텍의 출현이라고 생각하면
이건 인과관계가 잘못된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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