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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과정 하루하루가 괴로워요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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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살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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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취한 프리모 레비*

2022.09.24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대부분의 유학생이 그 실패자가 되고 싶지 않다는, 배수의진을 치고 버티며 이겨냅니다. 그러고나면 성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2022.09.24

응원합니다. 현재 계신 곳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슬럼프가 오기마련이고 개운하기 포기못하신다고 하니 저는 끝까지 버티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터널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언젠가는 끝이 있으니 하루하루 규칙적인 생활하시면서 힘내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버티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2.09.24

활주로가 기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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