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 보통 수십단위는 족히 될거예요. 생각보다 살림에 필요한 물품이 많아요.
본가에서 챙겨갈 수 있다면 수세미 치약칫솔같은 일단 생존&청소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은 조금 가져가보세요
물은 브리타 추천
밥은 작은 밥솥 사다가 밥해서 락앤락에 본인 한번에 먹는 양만큼씩 소분해 얼려놓고 햇반처럼 돌려먹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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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5
2022.06.12
아 그리고 화장실 문은 언제나 열어두세요. 원룸정도 방에 딸린 화장실 습하게 유지할 경우... 바로 곰팡이랑 동거 시작입니다
가스 쓴다면 반드시 외출할 때 잠그고 다니시고
도어락 비번은 누군가 소리듣고 유추하지 못하게 천천히 누른다던지 하시고 주기적으로 바꾸세요
완강기나 비상구 어딘지 알아두시고, 방에 소화기 없으면 하나 사두시는 것도 좋아요
방에 하자가 있으면 바로 주인한테 알리세요
2022.06.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브리타라는게 간이 정수기 같은건가요?
수돗물 부어놓으면 자동적으로 필터링되서 나오는거..?
IF : 5
2022.06.12
네 매번 물사먹는건 나중에 쓰레기 처리하기 너무 힘들어서 별로더라고요. 브리타정수기 째로 냉장고에 넣을 수도 있구 전 만족스럽게 썼어요.
2022.06.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얌전한 칼 세이건*
2022.06.12
베개 2개 미리 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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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알렉산더 벨*
2022.06.12
전 첫 자취할 때 하나로 충분했었는데요??
2022.06.13
일단 데려올 사람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ㅋㅋㅋ
2022.06.13
집 아직 안알아봤으면 집볼때 옵션들 작동여부, 상태 잘 확인. 나중에라도 줄자이용 실측해놓으면 여러모로 좋음.
2022.06.14
방을 안 구했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낮에 집을 구하게되는데 그 중 마음에 드는 집이있을 겁니다. 여유가 된다면 그 집을 밤에 한번 가보세요. 시끄럽거나 가로등 조명이 너무 밖던가 이런 문제를 찾을 수 있어요.
2022.06.12
2022.06.12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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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2022.06.12
2022.06.12
2022.06.12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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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2022.06.13
2022.06.13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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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