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학점은 전문연때문이 아닌 이상 의미 별로 없습니다. 2번의 연구를 훨씬 중요하게 챙기세요. 그리고 학점이 인생 전부여도 괜찮았던 대학생때를 지나면 취업을 하든 대학원에 가든 창업을 하든 딱 한가지만 올인해서 챙겨도 되는 시기는 이제 더이상 없습니다. 여러 태스크 가운데 최적화하는데 적응하셔야 할 문제고 또한 많은 원생들이 겪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툴을 신입생이 한번 배우자마자 바로 잘 쓰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거 가르치는 사람들도 다 그랬습니다. 무수히 실수하다 한두번 잘 건지기 시작하면 적응되어서 쭉쭉 치고나갈 수 있는게 대학원을 포함해 모든 새로 시작하는 것의 원리인 것 같습니다. 굳이 쓰지 말라는 기능 써보다가 사고만 안 치면 됩니다.
종합하면 회사나간다고 해도 해결 안되는 문제입니다. 사람들도 좋고 그나마 회사보단 여유롭고 익숙한 환경에서 학생 이후의 삶을 준비한다 생각하고 접근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라면 잠시 멈추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이 단계에서 아예 자퇴는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당연히 처음 하는데 다 잘할 수 없어요. 박사따고 회사왔어도 가끔은 사고쳐서 제 똥 치우기 바쁜 때가 많다면 좀 위안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대학원 학점은 중요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걸 아시면 되고, 자퇴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물론 마음이 정말 아프고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석사 2년은 작성자 분 정도 되시는 분이면 무난~~하게 졸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니 존버하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테니
2022.03.31
대댓글 2개
2022.03.31
대댓글 1개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