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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9 - 애리조나 너무 우습게들 보시네. ㅋㅋㅋㅋ
눈이 전부 하버드에만 가있으니까 나머지 학교들이 다 ㅈ으로 보이나봐요?
억셉해야 할까요?
8 - 낭만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함. 다들 누군가 만들어둔 틀 안에서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하니 낭만이 없어 보이는 것일뿐
AI 연구로 예를 들면 트랜스포머 안 쓰는 AI 연구가 요즘 시대의 진정한 낭만이라고 생각함. 묵묵히 본인의 길을 가는 낭만가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고 독창적인 시도가 쌓여 새로운 혁신과 낭만을 만드는 것임.
근데 확실한건 낭만의 시대는 이제 끝난것 같음
41 - mdpi
MDPI 계열 저널 vs IF 낮은 Q2 저널
9 - 논문 실적이 급한게 아니라면 Elsevier추천.
MDPI 계열 저널 vs IF 낮은 Q2 저널
10 - MDPI는 무조건 하지 마세요. 그냥 하지 마세요.
MDPI 계열 저널 vs IF 낮은 Q2 저널
10 - 구라는 절대치지마시고요. 어차피 추천서 구리면 절대 괜찮은 학교 유학 못갑니다. 자대 연구실을 폭넓게 컨택하시거나 수업줄이고 타대에서 하세요
학부연구생 도망?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그런건 도망이라고 부르지 않고 싹바가지 없는 개자식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학부연구생 도망?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학부연구생 제도를 일종의 스펙으로 악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납니다. 교수들의 실망감 보다는 같은 랩실의 여러분들 선배 석박학생들(후배 지도)의 심적 타격이 휠씬 큽니다.
학부연구생 하면 학점도 주는 곳도 많은데 이거 없애야 합니다. 꼭 필요한 학생들만 무학점을 학부연구생 하세요.
학부연구생 도망?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대학원은 설카포 다음 ist입니다 고민도 하지마세요
중경시 vs ist 랩 고민
9 - 당연히 교수로써 해야하는 것들을 '짊어지고' ㅋㅋ 이게 교수마인드구나 ㅋㅋ
능력 안되면 그냥 좀 꺼지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9 - ㅋㅋㅋ ist 교수라는데 능력이 안 되겠어요? 제발 현실을 좀 삽시다..뭐만 하면 교수 까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 많더라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2 - 교수 됐으면 다 능력 좋다고 생각함? 여기 교수들 ㄹㅇ 마인드 소름돋네 ㅋㅋㅋ
그렇게 그냥 선민의식 속에서 사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7
문득 공포감이 엄습합니다.
2022.02.07

익숙한 집으로부터, 아늑한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앞두게 되니 문득 두려워집니다.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큰 것은 나의 부족한 준비 때문인 것 같아, 인턴도 경험해보고 도피성 진학이 되지 않기 위한 나름의 근거도 꼼꼼히 세워두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요즘은 전공책과 랩실 논문을 뒤적이며 하루를 보내고 있죠.
내가 원해서 준비했고, 감사하게도 붙었지만,
진정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인지, 그저 당장의 불안에 겁 먹고 방만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밤마다 잠 못드는 질문에 점점 우울감이 듭니다.
가보지 않은 갈림길, 그 선택에 따른 비가역적일 인생의 분기가 두렵습니다.
그래도 잘 해내겠죠.
첫 아르바이트도, 대학도, 군대도, 등등등. 생각해보면 다 지금과 같았던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너무나 두려웠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얻은 것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잘 해낼겁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명예의전당 167 34 11487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54 94 1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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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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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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