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미국에서 살아는 보시고 비교하시는건가..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데
20
- 이말하는 ㄱㅅㄲ들때문에 늦게탈출한게 인생의 한이니까 고민하는사람들 있으면 나가세요 물귀신들이니깐
26
- 그거 다 교수보고 배운거임
18
-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22
-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17
공대 외 박사과정 이상인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2021.10.26
10
1339
선배님들은 어떤 계기로 박사과정을 진학하게 되셨나요?
공대가 아니라면 졸업 후 많은 돈을 벌기도 힘들고
무언가 보장된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연구자의 길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연구가 괴롭긴 한데 분명 재밌기도 하고
논문이 디벨롭되어갈 때 느끼는 희열이 좋아서,
그리고 연구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연구를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에 박사과정 지원했는데요.
문득 재정계획을 세우다가
이번 생엔 돈 벌기 글른 것 같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모두 돈을 좇는데
나만 너무 나이브한건가
좀 더 계산적으로 살아야하나 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공대가 아니라면 졸업 후 많은 돈을 벌기도 힘들고
무언가 보장된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연구자의 길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연구가 괴롭긴 한데 분명 재밌기도 하고
논문이 디벨롭되어갈 때 느끼는 희열이 좋아서,
그리고 연구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연구를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에 박사과정 지원했는데요.
문득 재정계획을 세우다가
이번 생엔 돈 벌기 글른 것 같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모두 돈을 좇는데
나만 너무 나이브한건가
좀 더 계산적으로 살아야하나 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0
14
4145
김GPT
박사과정 진학 고민입니다....4
9
4243
-
16
9
2086
김GPT
박사를 하고 있는 분들께..1
11
3779
-
7
0
5074
김GPT
해외 박사 과정 신청하기0
16
2277
김GPT
박사과정생들과 면담...1
6
6738
김GPT
의과대학원 박사과정 입학 질문0
14
1833
-
1
5
5584
-
192
27
61586
-
137
23
36734
-
139
29
33541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2021.10.26
대댓글 4개
2021.10.26
대댓글 1개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