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역? 그런것은 자기자신을 가리려는 회피경향입니다.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셔야합니다. 본인이 부닥치면서 극복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떨린모습이 부끄러우면 그대로 보여주세요. 남들은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발표를 하다보면 천천히 나아지실겁니다.
2021.02.09
ㄴ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9
거울보고 연습하기. 촬영해서 돌려보고 개선점 찾기.
부모님 앞에서 발표해보기, 안되면 인형이라도 세워두고 해보기.
문제점을 하나씩 잡으면서 점점 나아지는 것에 포인트를 잡고 계속 연습해봐.
대학원 와서 깨달은 게
아무리 못한다 못한다 해도 일단 어쨌든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는다는 점임.
2021.02.09
대학원오면 강제치료됩니다
2021.02.09
요즘은 스피치 학원 1개월만 다니면 대중 앞에서 말 잘하는 연사로 변함
2021.02.09
나도그런성격인데 반강제로 매번 발표하다보니 자연치료됨;
Eratosthenes*
2021.02.09
그거 한번도 안해봐서그래요 여러번 해보면됩니다
IF : 5
2021.02.09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실제 발표장이나 비슷한 환경에서 대본 달달 외워 연습해보세요. 슬라이드만 봐도 내용이 툭 튀어나오게끔 되면 그래도 마음이 좀 든든할거예요.
Augustin-Louis Cauchy*
2021.02.09
랩미팅때 쌍욕 몇번 먹어보니 쉬워졌습니다 하하하핳
Johann Christian Bach*
2021.02.10
나도 발표할 때만 되면 손이 후덜덜 떨려서 레인저 포인터도 제대로 못 썼는데 반강제로 계속 시키니까 너무 익숙해짐.. 지금은 따로 준비안해도 무난히 발표하는 듯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09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