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오기전에 뽑아놓으신 교수님 랩 논문을 30분간 읽습니다 (제가 본것은 5p 짜리 Nature.comm)
2. 요약을 시켜봅니다
3. further research 제안을 시켜봅니다
4. 이걸로 일단 컨택인원 1/2로 자르고
5. 2주 정도? 있다가 불렀는데 저 말고도 5명이 있었습니다.
6. further research관한 discussion 시켜보고 거기서 최종적으로 뽑았던 것 같습니다
자대/타대 차별은 딱히 없었던것 같고
대신 제가 석사 티오라 약 20명 지원자 중에서 3명안에 간신히 들었던것 같습니다
필요한건 아마도 전공지식이랑, 무언가 읽거나 들었을때 why and how로 질문 할 수 있는 태도? 그리고 교수님 눈에도 보여줄수 있을 정도의 가시화(?)된 열정 인것 같습니다~
2020.11.30
2020.11.30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