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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취업 병행은 보통 마지막 학기에 하지 않나요? 다 끝난 마당에 실험하고 있는게 대견한거 아닌가
아무튼 글쓴 분도 곧 졸업인데 사수 뭐더러 신경써요.
12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8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어서 학사,석사 신입 입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9 - 성대 공대는 수원에 있는 거 아시죠?? 어차피 비서울이면 연구 중점인 지스트가 나을 것 같아요.
8 - 뭔 지방이라서 gist 가지말라는 애들은 대학원생 맞나 ㅋㅋ
박사 확정적으로 할거면 무조건 gist가세요 성대랑 급간은 비슷할수 있어도 연구에 대한 지원자체가 다릅니다
ist는 학부생때부터 체계적으로 연구할 환경이 되는데 성대는 취업에 좀더 집중되어있는 종합대학입니다.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10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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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카이스트를 비롯한 기타 과기원(유니스트,디지스트,기스트)들과 달리 기존의 지방종합대학들은 왜 하락을 하는 걸까요?
2020.11.28
카이스트: 1990년대 초반 부터 학부생 모집(설립은 1970년도)
포항공대: 1986년 개교, 1987년 첫 입학생 모집
* 이 두 학교가 설립되기 전의 지방대학교 강자는 경북대, 부산대가 강자였습니다.
(그 외 전남대, 전북대 정도?)
정부의 수도권 집중정책으로 경인권이 발달하고 있는 현재
기존의 지방국립대, 일부 사학들은 계속 몰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과기원, 포항공대와 같은 이공계 특수대학,
그리고 교원대, 교육대, 사관학교 등의 학교는 전혀 입결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죠.
이런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 과기원의 탄생이 기존의 종합 지방대의 위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면
이건 자격지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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