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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5 - 교수의 경우 '관례' 라는 이름으로 해먹을 수 있는 돈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실제로 수억씩 챙기는 교수들 많습니다.
물론 불법이어서 요새 젊은 교수는 그렇게 잘 못합니다
기업과 교수 연봉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15 - 미친 사람인가
기업과 교수 연봉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9 - 장기전이긴 하지만 원래 첫인상이 절반 먹고 들어가는거라
동기가 퇴근을 안해요,,
8 - 고작 GPT로 자료 조사하고 제안서 쓰는데 컴공 전공이니 비전공이니 상관은 크게 없는듯.
그냥 GPT의 원리나 특성을 잘 모르고 무한 신봉하는 연구머리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거고,
대부분은 GPT로 전문 지식을 얻을 때는 이중삼중 크로스체크, 레퍼체크, 논문 서치 다 검토하고 씁니다. 적어도 박사급에 SCI 논문을 쓰는사람들은요...
AI를 개똥같이 쓰는 인간을 보면 화가 납니다
8 - 항상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되니 반대쪽 입장에서 생각해봄.
1. 글만보면 교수가 XX같지만, 그런 교수라면 과연 이렇게만 할까? 디펜스때 이것저것 받는 방법으로 뜯어먹는게 훨씬 쉬웠을텐데ㅋㅋ 일단 중립기어 들어가는 부분이다
2. 파트타임 학생은 연구실 소속 아닌가?? 여기서 쎄함이 느껴진다. 교수는 자기 연구실 소속을 모두 부르는게 정상적인 거고, 파트타임이면 회사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일텐데 선택권이 있다면 굳이 약 5만원짜리 얻어먹으러 학교까지 안갈 가능성이 더 높다. 즉, 이건 연구실 연례행사일 가능성이 있다.
3. 이게 가장 의심되는 부분인데, 글쓴이는 이게 연구실 전통임을 얘기안했을 수 있다. 이렇게 해온거라면 당연히 자기가 쏠거라고 생각하고 와야 정상일거고, 사람글이 자기 욕할거 알테니까 일부러 빼고 썼을 가능성이 있다.
4. 제3자 관점에서 보면 스테이크집도 예약해준 선녀같은 교수임일수도 있다. 맡겨놓으면 괜히 10여명 모여앉기도 어렵고 이상한데 예약할수도 있고 바꾸라고 피드백하기도 귀찮고 하니까 그냥 차라리 내가 5분써서 예약하자 마인드로 예약했을 수 있다
5. 돈을 쓰는 관점도 이상한데, 집에 돈없고 손빌리기 어렵고 그러면 월급 70 남은것도 아껴서 비상금 만든다. 그렇지않고 다 쓰고있다는건 원래 여유있다는 것. 부모님한테 손벌리면 그래도 받을수 있고 하니 무방비상태로 살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8 - 어찌됬건 저자들 입장에서는 본인 이름을 걸고 내는 거고 잘못하면 박제까지 되는겁니다. 리뷰어나 에디터 입장에서는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무료로 봉사하는 거고요. 물론 리비전 혹은 리부달을 거치면서 조금씩 수정되긴 하지만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면 당연히 제출 안하는 게 맞습니다.
원래 마감 직전에 논문 제출 엎어지는 게 흔한가요..?
9 - 교수님이 교신저자로서 현명한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마감 직전에 논문 제출 엎어지는 게 흔한가요..?
15 - 네 애초에 이상하면 제출 안 하는게 낫습니다.
원래 마감 직전에 논문 제출 엎어지는 게 흔한가요..?
10 - 랩회식 안시켜주면 또 ㅈㄹ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6 - 회식을 왜 세금으로?ㅎㅎ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0 - 분야가 달라도 공동연구 한적 없어도 회의는 가능해요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3 - 분야가 다르고 공동연구 기록 없음 만나서 가볍게 논의 하면 안 되???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9
부정적 감정에 대응하기.
2025.12.06

2. 불안은 해야 할 것을 못하고 있을 때, 우울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늘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3. 그러므로, 불안과 우울은 다릅니다. 하지만 통제감이라는 측면에서 묶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생리적으로는 더 엮이긴 합니다.
4. 정말 우스운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기 위한 활동을 해주십시오. 전반적으로 정신건강을 지키는데 훌륭한 행위입니다.
5. 지금 실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공포고, 지금 실제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면 불안입니다. 불안이든 공포든, 그것이 나를 좆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손발 담그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6. 대상이 너무 강해서 도저히 이길 수 없다면, 공포스러워합니다. 대상이 좀 할 만해 보이면, 분노합니다.
7. 엄밀히 하자면, 위 두 감정은 투쟁-도피 반응의 결과일 수도 있고, 투쟁-도피 반응의 원인일 수도 있으며, 원인과 결과 모두 일 수도 있습니다.
8. 혐오는 공포나 분노가 아닙니다. 혐오하는 대상은 가까워지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할 만한지 아닌지 재보는 과정 자체가 없습니다. 인간은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것들의 특징에 대해서 혐오의 설정값을 가지며 태어납니다.
9. 연구를 하다 보면 공포, 분노 그리고 혐오를 느끼고는 합니다.
10. 그리고 이것들에 의해서 각성arousal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11. 각성이란 주의의 집중적인 할당입니다.
12. 다시 말해서, 각성이 일어나면 앞만 보는 경주마와 같이 변합니다.
13. 극심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각성이 일어나면, 흔히 그것을 패닉, 공황 발작이라고 합니다.
14. 원인과 양상은 다양하지만, 사고가 온통 생존(내지는 죽음의 공포)으로 몰리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15. 그래서 공황 장애 환자에게는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실제로 죽지 않는다는 생각을 최대한 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16. 이러한 공황 이야기까지 갈 것도 없이, 발표 불안은 많은 대학원생, 심지어 교수들까지도 겪고는 합니다.
17. 발표 불안 역시, 발표를 할 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한 불안함으로 각성 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18. 이에 대한 두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19. 내 발표는 괜찮다고 생각하기. 실제로는 준비를 열심히 해서 이런 믿음을 가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억지로 빨아주는 분을 옆에 두고 계시면 좀 낫습니다.
20. 중요한 발표 이전에 미리 깨져보기. 깨져도 별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학습해야 합니다.
21. 극단적인 해결책으로 각성으로 인한 주의 집중이 안 일어나게 하면 안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22. 전두엽을 좀 주무르시면 해결되긴 할 겁니다.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김GPT 167 22 11235
한국을 떠난다는 글에 대해서 김GPT 33 32 5588
논문이 정말 어렵네요.. 김GPT 13 26 3849-
304 47 26038 -
6 3 5390
실험에 재능이 없는걸까요 김GPT 1 1 1004
연구실 한줄평 보다보면 김GPT 39 6 4233
댓글들 보다 보면 어질어질한 경우 김GPT 16 3 1614-
4 8 1148 -
112 23 20585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명예의전당 95 21 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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