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미박 지원해서 인터뷰 invite이 두 군데에서 왔는데 인터뷰 invite을 받은 경우 합격률이 어느 정도 될까요? 학과, 학교마다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나 아시는 분 있나 해서 올려봐요.
UMass Chan Medical School Texas 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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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4.01.23
커미티 인터뷰냐 교수 개인 인터뷰냐에 따라 다른데 후자면 그 교수가 생각하는 탑5~10에는 들었다는 뜻입니다.
대댓글 1개
2024.01.23
댓글 감사합니다! 커미티 인터뷰입니다. 인터뷰를 보시는 교수님한테 따로 연락은 드린 적은 없고요.
2024.01.23
의대는 잘모르지만 A&M 비의대 계열이면 은근히 잘 받아줄걸요 인터뷰 망하지만 않으면..
대댓글 3개
2024.01.23
제가 program을 적지 않았군요! TAMU는 Biology고 UMass Chan은 Biomedical Sciences입니다.
이번주에 인터뷰가 있는데 준비하면서 문득 궁금해서 물어봤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1.23
아하. 현재 A&M에 있는데 박사하기엔 나쁘지 않은 환경인듯요. 면접 잘 보시길...
2024.01.23
감사합니다!
2024.01.23
커미티 인터뷰라면, 학교 정책에 따라 다를텐데요 적어도 그 학교에서 정한 첫번째 스크리닝은 통과한게 맞습니다. 그니까 안본거보다는 확실히 높은 상황이죠.
근데 이 인터뷰 내용이 뭐였냐에 따라 다른데요, 그냥 인터네셔널 학생들의 언어능력 (영어) 를 파악하기 위해 제너럴한 톡 위주로 묻는 인터뷰도 있고 전공 및 경력에 대해서 비교적 깊게 묻는 경우도 있는데 (교수 개인 인터뷰 아닐지라도)
경험상 전자는 큰 의미없고 (인터네셔널이라면 list안 전부 하는 경우도 봄, 이때는 못하면 짤리는데 잘한다고 크게 + 되는것도 아닌느낌), 후자로 갈수록 좋은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댓글 2개
2024.01.24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별개의 질문인데 교수가 아닌데도 인터뷰어로 참가하는 경우가 있나요? 아무리 Faculty list에 인터뷰어를 찾아봐도 안나와서요.
2024.01.24
말씀한 것처럼 영어 능력을 테스트하는거라면 패컬티가 아닌, 뭐 다른 사람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영어 강사, 인터네셔널 오피스 직원 등등) 혹은 인접 타과의 패컬티 멤버 (가령 화학이다 하면 화공과에 서브소속을 두고 화공과 학생을 지도할 권리? 같은게 있는 패컬티도 있고요) 또는 학과에 리서치 테뉴어 트랙이 아닌 뭐 티칭 중심 트랙 이런걸로 뽑힌 교수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입학 커미티 멤버가 아닌 (한두명 껴있을 순 있으나 전체가 넌커미티일경우)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나, TA 가능여부를 테스트 하기 위한 간단히 강의 혹은 학부지식을 묻는 그런 인터뷰일 가능성이 높고요. 이 경우 합격여부랑은 큰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2024.01.24
다른 인터뷰어는 faculty 말고 graduate student directory에서 찾았는데 말씀하신 대로 크게 의미가 없을 인터뷰가 될 가능성이 높네요.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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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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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2024.01.23
2024.01.23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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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2024.01.24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