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31 36 3513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4 38 37408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9 28 39718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95 12 10370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1 27 18014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6 34 27661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72 12 15732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88 25 12596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95 18 43281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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