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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취업 병행은 보통 마지막 학기에 하지 않나요? 다 끝난 마당에 실험하고 있는게 대견한거 아닌가
아무튼 글쓴 분도 곧 졸업인데 사수 뭐더러 신경써요.
12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8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어서 학사,석사 신입 입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9 - 성대 공대는 수원에 있는 거 아시죠?? 어차피 비서울이면 연구 중점인 지스트가 나을 것 같아요.
8 - 뭔 지방이라서 gist 가지말라는 애들은 대학원생 맞나 ㅋㅋ
박사 확정적으로 할거면 무조건 gist가세요 성대랑 급간은 비슷할수 있어도 연구에 대한 지원자체가 다릅니다
ist는 학부생때부터 체계적으로 연구할 환경이 되는데 성대는 취업에 좀더 집중되어있는 종합대학입니다.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10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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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내가 싫다
2020.10.13
건동홍 공대 학부생이고 관심있는 연구분야 랩실 위주로 컨택했다..
지스트 합격했고 컨택해서 연구실 내년 1학기 입학/출근 확정받고 세미나도 진행 중인데
갑자기 오늘
아주 예전에 컨택,면담까지 긍정적이었찌만 뭔가 흐지부지느낌이라 포기했던
1순위였던 고려대랩실에서
원서 썻냐고 방학 떄 인턴 할거냐고 연락왔네..
아니.. 열흘만 더 일찍 연락왔으면...
뭔가 그냥 남일처럼 생각하면 집가까운 고대갈거같은데
지스트 교수님이랑 사이좋게 이야기했던 거 때문에
고민하는거 자체가 잘안되네..
맘 정했는데 갑자기 바꿀려니 혼란스럽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지스트 교수님한테 사죄하고나서 고대 면접 갑자기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이런 내가 찌질해서 너무 싫다 정말
나는 왜 이럴까 진짜.. 지스트 교수님 배신하는 것도 병신같고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자기 인생 선택 냉정하게 못하는 것도 한심해
그냥 메일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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