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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2025.11.06

7

6534

기사 본문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연-고-성-서 구도 고착화…연세대 2계단 하락 ‘옥의 티’
국제화 지표의 승자 연세대, 연구 역량에 갇힌 서울대…캠퍼스 다양성 확보 시급"

"50위 이내에서는 포항공대의 약진이 눈에 띈다. 지난해 22위를 기록하며 20위권 밖으로 나갔던 포항공대는 올해 18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20위로 떨어진 한양대를 넘어섰다."


연-고-성-서 구도가 '고착화'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갓-양-대 를 무려 포스텍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포스텍 박수 짝짝짝


역시 신뢰도 높은 QS 랭킹 입니다

Q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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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5.11.0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서강대? 풉

대댓글 1개

2025.11.06

저기서 "서"는 서울대임. 서울대가 아시아 17위 되어 있네요.

2025.11.06

https://www.topuniversities.com/world-university-rankings?page=1

이걸로 볼때는 순위가 다르내요. 어쨋거나 우리나라 여러 대학이 랭킹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 어떻게 해야 더 올라갈 수 있을까 싶내요

2025.11.06

서울대가 국내 4위로 낮게 되어 있으니, 신뢰성이 의심이 되긴함.

국내평가는 그나마 중앙일보 평가를 가장 공신력 있다고 보통 보긴 하는 듯.

2025.11.06

QS도 공신력 쳐박았네 ㅋㅋ 저게 맞다고 보냐?

2025.11.06

https://www.topuniversities.com/asia-university-rankings

KAIST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는 난양공대나 홍콩UST의 위상을 보니, 지난해 설문조사 상품권 제공 논란으로 제재를 받아 KAIST가 올랭킹에서 빠진 게 더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40년 정도만에 난양공대는 카이스트보다 6~7배의 예산을 활용하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영국령일때 홍콩대학교는 캠브리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라는 이미지로 상당기간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었는데, 중국본토입성은 부담스러운 미국이탈 인재들을 영입한 성과가 랭킹에도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국제화지표라는 게 갈수록 연구력과 직업적인 기회창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으면 좋겠네요@

대댓글 1개

2025.11.07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798

아시아랭킹을 포괄하는 내용의 관련기사가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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