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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116 - 막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62 - 님 논리 대로면 대학원은 의무교육 아니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학자의 길 꿈도 꾸지 말고 중소기업 들어가야죠? 좋은 것은 가진 사람들끼리 해야겠죠? 그죠?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47 - 남걱정 말고 본인걱정먼저 ㄱ
근데 진지하게 지금 학부 입학한 애들은 큰일난거 아닌가
19 - 그냥 능력있어서 대학 안나오는 애들이 더 똑똑한거지 뭐. 대학안가도 코딩잘하고 창업하거나 뭐 마케팅 공부 따로해서 돈벌거나. 아님 옷가게창업이나 식당창업이나. 가난한데 대학가고 대학원가서 남들보다 돈버는게 느린거 모르고 정신승리하는애들 보면 참 불쌍함. 보면 그래서 결혼도 못한40대 남여들 많더라. 모자란거임.
근데 진지하게 지금 학부 입학한 애들은 큰일난거 아닌가
20 - 넌 노벨서울상 받아라
한국에서는 오직 서울대만이 명문임
15 - 정확히는 '3류' 문과들이 해먹어서 문제임. 요즘 취업시장이었으면 대기업은커녕 중소기업 문턱도 못넘었을 3류쩌리들이 사회적 소수자 코스프레 하면서 정치권에 한자리씩 헤쳐먹고 그런년놈들이 권력을 쥐니까 이 사단이 났죠.
대표적인 것들이 이재명(3류 변호사), 김민석(듣보잡 반미운동가), 용혜인(워마드), 정청래(김민석 하위호환), 강선우(단체장의 이브자리 담당), 이재정(대학원 매춘부 투잡러) 등등.
그러다보니 그나마 학력 좋은 엘리트층들이 좌파단체에서도 저런 3류 녀석들 수발이나 드는 하녀, 꼭두각시나 자처합니다. 추미애도 어떻게 보면 그나마 판사출신이라 나름 엘리튼데, 이재명한테 굽신거리며 머리 조아리고 애완견마냥 복종하고 있죠.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36 - 밥 이야기 하는데 형 왜 이렇게 진지해~ 한잔해
한국에서는 오직 서울대만이 명문임
21 - 노벨 문학상, 노벨 평화상
이 두개는 정치적으로 받는건데 의미 없는 상임
유럽 좌파들이 뿌리는 상이 이거임
한국에서는 오직 서울대만이 명문임
22 - 그러게 누가 민주당 뽑으래?
ㅋㅋㅋㅋ
자업자득이지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14 - 학교레벨을 적어야지
학부 학점이 많이많이 낮은데 대학원 진학 불가능한가요?
12 - 맞말추..
대학원 다니면서 고민후 얻은 결론: 이새끼는 말로는 걱정한다 뭐다 하지만 관심 1도 없음 걍 본인이 중요함 ㅋ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러니 일종의 수사/형용사처럼 걱정하는척 -> 그러니까 ~~이거해 이런식
교수는 걍 내미래에 1도 관심 없음
16 - 웃기는 소리 정출연 연구원들 대부분 연구 안함. 그냥 대부분이 공무원 처럼 일함. 쓰잘데기 없는 특허와 적당한 논문만 생산. 부끄러운 현실 노벨상은 웃기는소리다.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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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선택 고민이 있습니다.
2025.06.27

다름이 아니라, 요즘 대학원 진학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데, 학석사 연계 과정을 고민중입니다.
고민중인 두 연구실은 모두 에너지 소재를 연구하는 연구실이고, 대학원에 가게 된다면 전고체 전지와 관련한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연구실은 spk에서 학부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모두 학위를 취득한 교수님의 연구실이고,
두번째 연구실은 국숭세단정도의 대학교에서 학부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모두 학위를 취득한 교수님의 연구실입니다.
두 번째 연구실은 올해 학과에 새로 생긴 신생랩이고, 이전엔 지방 국립대(지거국 X)에서 연구실이 운영되다가 교수님께서 대학을 옮기시며 연구실이 같이 옮겨져 실험 기구와 같은 부분들은 모두 정비가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고민이 되는 지점은 첫번째 연구실의 교수님은 굉장히 바쁜 것 같습니다. 대학원생과 교수 사이의 관계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학부 강의간에도 휴강을 굉장히 많이 하시기도 하고, 실험강의간 조교님들과 대화했을땐 석사기간 논문을 한편 정도 쓰고 졸업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연구실의 규모는 첫번째 연구실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두번째 교수님의 경우, 자칭으로 자신이 논문을 굉장히 잘 쓴다고 강조하십니다. 석사생은 1명, 박사생은 4명 있고(오히려 박사생은 첫번째 랩에서 더 적은 것도 같습니다), alumnl를 보았을 때도 석사 기간 논문을 세편 정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연구실의 과제는 3개 정도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정말 두번째 교수님이 논문을 엄청나게 잘 쓰시는지와 같은 부분도 잘 모르겠고, 첫번째 연구실의 졸업 석사생들은 대부분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것 같지만, 두번째 연구실의 아웃풋은 작년까지 지방 국립대에 있던 연구실인지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때 어떤 연구실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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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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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