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축은 임의로 x, y라고 하구요 차량은 뭐 대각선으로 가지않으니 A같은 정면 진행방향이 있겠지요
① 현재 해당 방향으로 A 방향 기준 45도로 틀었습니다. ② 원래는 A방향 기준 정방향, 즉 90도로 되어있었습니다.
[시도] 원래 정렬맞추는게 좋아서 1번(90도)으로 했다가, 짐벌 가용치에 자꾸 닿는지 탁탁 걸리더라구요 (2번 이미지처럼 짐벌이 끝까지 닿는단 얘기) 그래서 너무 진행방향과 똑같아서 신나게 그네 타나 싶어서 45도(2번)로 정렬해봤습니다. 확실히 탁탁 걸리는게 덜하더군요(그네가 대각선으로 갈 수는 있으나 정면보다 덜 가는 느낌)
[가설] 문제를 해결했다고 좋아했는데, 1) 문득 짐벌은 움직임으로써 물의 수평이나 넘침을 막는데 이 움직임의 한계를 두는 것이 이 짐벌에 효용성을 잘 쓰는 것인가?
2) 효용성은 그렇다치고 탁탁 끝까지 닿으면서 새로운 반발이 생겨서 오히려 넘침이 생겼다 > 따라서 덜 걸리게하는게 낫다.
이 두 생각이 들더랍니다. 전 UX에 실무로 있고 HCI 연구를 하려고하는 일반인, 하조입니다. 따라서 이(과죄)송 문(과죄)송 한 면이 있어서,
★뭐가 제일 방향일까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4개
2025.06.13
✅ 45° 대각 정렬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차량 가속도는 보통 전후 + 좌우가 섞인 벡터합 형태 → 축을 대각으로 배치하면 힘이 √2로 분산되어 짐벌이 끝에 덜 닿음.
2025.06.13
대댓글 2개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