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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with editor>under review(1달)> 리뷰없이 리젝. 조언요청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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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이분야 초보인점 말씀드립니다.

elsevier 논문 투고했고 언더리뷰 기간 1달지나고
리뷰어 못찾았다의 메일과 리젝입니다.(리뷰없음) 
(이것이 데스크리젝?)
이런경우 흔한가요?

트랜스퍼로  5개 저널정도 추천햇고 그 중 1개는 리뷰 개런티하겠다 되어있는데 하는게좋을까요? 
(이것은 리젝의 형식적 답변인지요?)

+논문의 퀄을 올리기위해 리젝 이더라도 리뷰라도 받고 수정했음했는데 리뷰가없네요.
+현 status에 대한 냉정하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질문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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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5.04.23

주제가 좀 생소했거나 저널 선택이 좀 애매했던 것 같네요. 에디터의 자동리젝을 판단을 피했으면서도 피어리뷰 해줄 한두명을 못찾아서 나가리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요..ㅜ

트랜스퍼는 형식적이라기보다는 에디터가 나름 고민해서 추천해주는겁니다. 추천대로 가셔도 되고, 저널 리뷰를 좀 더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소한 키워드를 공유하는 유사한 논문이 다수 있어야하고, 그 필드에서 이 논문을 리뷰해줄 확실한 전문가를 한두명쯤은 스스로 알고있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리뷰어에 적어서 내세요.

2025.04.23

사실 리뷰어를 찾지 못하였다 = 흥미가 안 간다는 의미입니다. 연구 주제가 마이너 해서 그럴 수도 있고 그냥 논문의 스토리 구성을 잘못 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찌됬건 에디터는 좋은 연구를 찾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이는 연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받아주겠다는 리뷰어를 찾지 못했다는 것은 상당히 크리티컬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트렌스퍼는 그냥 같은 출판사 내에 묶어두기 위한 것이라 형식적인 것이라 생각하여도 무관합니다. 리뷰 개런티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를 알지 못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2025.04.24

저널 정책인 경우가 있습니다. 에디터 입장에서 리뷰 받아도 되겠다고 판단했고 리뷰어를 찾으려고 노력했을겁니다. 아마 한달 정도 리뷰어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지만 저널 정책상 최소 2~3명의 리뷰어를 찾지 못했다면 자동 리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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