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국내 학회니 그건 당연한 거고, 국내 비전랩 홈페이지에서 도메스틱 퍼블리쉬로 거의 유일시되게 언급되기에 물어본 것입니다..
2025.01.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태어나서 첨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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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국내 상위권 비전랩에서 도메스틱 퍼블리쉬 기재한다면 거의 대부분 IPIU 더라구요?
2025.01.1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짝 교수가 거기 일하나봄
2025.01.19
IPIU는 KCCV 다음으로 괜찮은 국내학회인데요, KCCV는 발표가 인비테이션 온리라 IPIU가 연구 처음 하는 사람들 연습시켜줄 겸 많이 씁니다. 겨울방학에 제주에서 하기 때문에 연구실 MT처럼 많이 가요.
그래서 당연히 퀄리티를 인정받는 학회는 아닌데요, 좋은 논문도 많이 발표가 돼요.
2025.01.19
어떠한 학회나 저널의 수준을 판가름하는 데 중요한 건 학계에 끼치는 영향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영어로 작성되는지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고요. 학회의 경우 규모가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은 학회를 규모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합니다. 가령 IEEE 같은 경우 플래그십 컨퍼런스나 코어 컨퍼런스라고 부르죠. 말씀하신 IPIU 같은 경우 애초에 워크숍입니다. 안 그래도 영향력이 적은 국내 학회 중에서도 워크숍이면 수준을 기대하면 곤란합니다. 거의 동료 연구자들과 오랜만에 얼굴을 보기 위한 친목 도모가 주 목적이라고 생각하심 될 듯 합니다.
2025.02.04
국내에서 컴퓨터비전 하는 랩들은 많이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윗 어느 분 말씀처럼 한해의 시작으로 약간 MT 느낌으로 오는 랩들도 많고요, 어차피 아는 교수들끼리 행사 볼륨 만들어줘야 하는거기 때문에, 본편 준비 중에 중간 버전으로 논문 적어서들 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수준이랄까 나쁘진 않고요, 또 대부분이 포스터 세션이라 서로 부담없이 묻고 답할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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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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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2025.01.19
2025.01.19
2025.01.19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