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 진짜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댓글들도 정신이 나간 것들 밖에 없네요. 어둠 끝에 빛이 있다고도 하죠, 그저 길을 가다 긴긴 터널을 마주했다고 생각합시다. 터널에서 할 수 있는 건 빛이 보일 때까지 걷는 것 뿐이에요. 혹은 터널을 박살내서 빛을 만드는 거겠죠. 지금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니 꼭 본인의 세상을 찾으시거나 아님 빛이 보일 때까지 차근차근 걸어나가시면 좋겠어요
2025.01.01
중될 팔자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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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아리스토텔레스작성자*
2025.01.01
자기랑 뜻을 달리하는 소수를 대하는 대표적인 부류 중 하나. 너랑 여기랑 안맞다. 라고 하면서 경쟁자 제거, 사라디 걷어차기, 밀어내기 . 여기에 누가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음. 주류가 그냥 무조건 중요하다 마인드
2025.01.01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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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아리스토텔레스작성자*
2025.01.01
10에 9은 대부분 그렇게 말하긴 합니다. 1보고 니가 문제다 라고 하는게 맞나요?
2025.01.02
뭔가 불만이고 문제인지를 적어줘봐요ㅋㅋ 어그로성 글말고
2025.01.02
굳이 맞출 필요있나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근데 우리가 학위따는건 결국 이해 못하겠는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거라는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2025.01.02
떠나서 새로운 절을 찾거나 아예 다른 종교를 찾거나 둘중 하나겠죠
2025.01.02
혹시 소수에 속한 사람이 당신 말고 또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자기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상대방의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두 사람의 말이 모두 틀리지 않았다면, 자신의 주장이 부정당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보다는 누구의 말이 더 합리적인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접근법이 될겁니다.
2025.01.01
2025.01.01
2025.01.01
2025.01.01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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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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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2025.01.02
2025.01.02
2025.01.02
2025.01.02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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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2025.01.03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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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