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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모르면 조용히 하세요. GPT같은 거대 모델이 당신꺼 학습하고 튜닝되서 카피킬러까지 전달된다는 수준낮은 의심하기전에 카피킬러에 걸리는 이유를 고민하세요
교수님 제발 제 논문좀 GPT한테 쳐넣지마세요...
92 - 본인 글도 징징대는 글인데!?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35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4 - 연구한다는 사람이 데이터로 나온 것도 아니고 경험을 기반으로 그런 얘기하면 안됩니다. 박사과정 중인 사람들보다 수준이 낮네요.
저는 여자 지도교수와 함께 미국 탑스쿨에서 공부 중인데 누구보다도 연구를 보는 폭이 넓고 하나의 현상을 갖고도 다양한 추상적인 질문을 던져줍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6 - 저는 통계적으로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남성연구원들이 자존심을 앞세우면서 틀린거 인정 안하거나 지적받으면 감정적으로 굴고 징징거림) 근데 그걸 특정 집단에 일반화하지는 않아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1 - 남자들은 왜이렇게 징징대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6 - 제 경험으로는 연구실에서 흔히 말하는 '폐급'은 모두 남자였는데 저는 남자 연구자들은 폐급이라고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남자라는 성별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말아버립니다. 이후 만나는 남학생들에게 편견 갖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줍니다. 작성자님이 평소에 여성혐오적 편견을 갖고 있으면서 주변의 경험을 편견 가득하게 바라보고 계신거면서 '여자'라는 성별적 특성으로 일반화하지마세요 이런 글 쓰고 싶으면 디씨인싸이드, 일베에 가서 작성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거긴 동조해주시는 분 많을테니까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5 - "자기 경험으로 강화된 편향된 지식만 가지고"
이게 정확히 이 글 아닌가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2 - 2026년 신진 선정률 10.2% 입니다. 각 학교별 선정률은 내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을것 같은데요? 주변의 느낌에 대해서 주장을 하시는건 좋지만 근거가 너무 없는 카더라는 자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공, 유니스트 신진과제선정비율
10 - 심사는 원래 운입니다. 네이처/사이언스 자매지에 제출해도 대가랩에서 제출하면 리뷰어들도 다들 대가와 친분이 있는사람들이다보니 엄청 젠틀하고 편하게 오는 마술을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본인들이 박사과정때 지도교수 이름빨로 쉽게 내다가, 본인이 내다보니 엄청나게 공격적인 리뷰들을 보면서 배워나가기도 합니다.
여튼 저도 IEEE Access를 석사과정때 제출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리뷰어가 Transactions에 제출한것과 큰차이없이 빡세게 왔던것이 기억납니다. 이것도 여러가지 리뷰어 운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리뷰어로 참석하기 시작할때는 잘 몰라서 저널/학회 수준고려안하고 엄청 세게 질문하기도 했었고요. 좋은저널에 갈수록 오히려 믿을만한 리뷰어한테 가고, 그 리뷰어들은 본인 경험에 따라서 저널/학회에 따라서 리뷰수준을 조절합니다. IEEE Access는 애매한 커리어의 리뷰어한테 많이 보내게되는데, 이사람들이 가끔 access인거 신경안쓰고 엄청 빡세게 리뷰하는 경향을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IEEE Access 하나도 안 쉬운 거 같아요
10 - 아직 보시니 대학원생이시고 논문 많이 안써보신거 같은데.. 다양한 저널에 많은 논문을 쓰다보면 저널간의 수준 차이는 확실하게 느낄겁니다.
그리고 어떤 저널이건, MDPI니 머니 뭐든 SCI급은 그냥 쉽게 쓴다고 되는 저널도 아님을 알 수 있구요.
여기 김학사넷에서만 잘 모르는 학생들이 뭐 NCS 미만 잡이니 Q1이하는 가지고 있는것 만도 못하니.. 그러죠.
실제 학계나 교수임용, 신임교원, 현직 교수들 다 보면 논문 하나 쓰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과 재능이 필요합니다.
IEEE Access 하나도 안 쉬운 거 같아요
8 - 존나게 굴리는 연구실인데 과제도 많아서 거기서 착안한 아이디어가 많은가봄 한달에 한번 랩미팅이면 좋은 편임 단 교수가 피드백을 잘 해주느냐가 중요 그리고 석사가 q1이면 말도 안되는 실적임나게 굴리는 연구실인데 과제도 많아서 거기서 착안한 아이디어가 많은가봄 한달에 한번 랩미팅이면 좋은 편임 단 교수가 피드백을 잘 해주느냐가 중요 그리고 석사가 q1이면 말도 안되는 실적임
교수님 지도가 없어 보이는데 논문 잘 나오는 랩실
9 - 1. 학생들 사이에 분위기가 좋음. 교수가 별말안해도 서로 동기부여되서 으쌰으쌰 하는게 정말 중요함. 이게 무조건임. 결국 연구는 학생이 하는거지 교수가 하는게 아님. 교수는 말그대로 '지도'교수임.
2. 교수가 그래도 양질의 과제를 따오고 있는듯. 말만 R&D인 과제들 많은데 과제하면서 연구결과 잘 나오는 그런 생산적인 프로젝트를 잘 물어와야함.
3. 교수가 신경안쓰는 것처럼 보여도 내부에서 효율적으로 잘 지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1번과 함께 교수가 방향 잘잡고 정리해주면 3번으로도 충분함.
교수님 지도가 없어 보이는데 논문 잘 나오는 랩실
12
자율주행이랑 로보틱스 희망해서 석사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맞말인가요?
2024.07.25

"
근데 대학원생들이 막 그렇게 죽자살자 해봤자 달라지는게 뭐가 있음?
비꼬는게 아니라 취업할때 경력이나 더 쌓는거 빼곤 뭐있는거냐?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올것도 아니고 구지 연구실에서 교수 따까리 하면서 밤샘공부하는 이유가 있냐
어차피 잘먹고 잘사는 놈들은 정해져있는데 대우 이상하게 받으면서 아득바득 할바엔 걍 그 노력으로 기업에 들어가는 노력을 하면 ...
내가 대학원생일때 남들은 백수도 있고 공무원, 회사원등이 되어있는데 사실상 백수가 좀 신경쓸게 많은게 대학원생아니냐? 지원비는 나와도.."
아무리봐도 설카 아닌이상 국내대학원은 갈필요가없는데
"비하의 분탕 그런게아니라
학령인구감소로 교수자리는 진또배기 씹천재들이
미국박사 받고 자리잡고 (노력해서 교수하겟던 소리 하지마라)
연구소취직은 일반 회사취직만도 효율못하고
연구교수는 최저임금이고
돈시간남아서 대학원갓다하면 국박을 갈게 아니고
설카이외 국박가면 실력이없어서 bep잡는직업 못잡고"
저도 대학원생으로서 항상 후배들한테 말합니다. 대학원은 들이는 노력과 시간에 비해 돌아오는 게 적다고.
조금만 제대로 된 대학원을 진학한다면, 하루에 8시간 10시간씩 공부해야 한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박사의 경우는 잠자는 시간을 뺀 모든 시간을 다 공부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럴 노력으로 다른 걸 했으면 더 돌아오는 게 많을 겁니다. 차라리 일찍 취직을 해서 돈을 벌든지, LEET나 PEET, 아니면 CPA 준비를 하던지,
아니면 수능을 다시 치든지. 뭘 해도 대학원 공부에 투자하는 것보단 나을 겁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도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교수의 길은 까마득해 보이고, 평생 시간강사로 보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내 친구들은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 가는데 아직도 나는 어정쩡한 위치이고,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와 자식들의 생계도 책임져야 하는데
그럴 물적 여유도 심적 여유도 없습니다. 이게 보편적인 대학원생의 삶입니다.
그러면 대학원은 왜 가는 걸까요? 어떤 사람이 대학원을 가야 할까요?
저는 "연구가 너무 좋아 견딜 수 없는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득실을 따지면 애초에 대학원은 오면 안 되는 곳입니다.
"나는 연구가 너무너무 좋다. 다른 모든 걸 포기하고서라도. 평생을 지방대 시간강사로 떠돌게 되더라도 연구를 할 수 있다면 만족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와야 하는 곳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공부를 하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봤지만, 결국 교수로 성공하는 사람은 두 가지 부류로 압축되더군요
1. 그냥 자기가 제일 잘하는 걸 했는데 그게 교수인 사람
2. 앞서 말한 연구가 너무 좋아 견딜 수 없는 사람
1의 경우는 타고 나는 것이고 어느 분야나 이런 선택받은 소수는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평범한 우리는 2밖에 선택할 길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 HCR에 선정되어 언론을 타고 유명해진 박은정 경희대 교수는 동덕여대에서 학-석-박사를 했습니다.
한참동안을 학계의 변방에서 떠돌았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학석박을 국내에서 나왔고, 그 학교마저 명문대가 아닌 그저 그런 학교라면,
이런 상황에서 교수직을 노리고 연구를 계속 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느낄까요?
'나는 결국 이거밖에 안되는구나' '고작 이거 한다고 가족들 다 내팽개치고 난리를 쳤구나' '인생 헛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매 순간순간 들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10몇년씩을 버티며 계속 연구를 한다는게, 보통 멘탈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제가 미국에 처음 갈 준비를 할 때 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Top 10, top 20을 가면 좋지만, top 50, top 100을 가도 끝은 아니다. 결국 버티고 버티면 교수 할 수 있다. 다만 그 과정이 정말 고통스러울거다" 라고.
저도 미국에서 학벌은 안 좋지만 연구능력의 포텐셜은 보이는 사람을 제법 많이 봤습니다.
우리 교수님 식으로 표현하면 '버티면 교수 할 수 있는 사람들' 이었죠.
근데 그런 사람 10명 중 9명은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부 교수를 목표로 노력하던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연구 자체를 즐겼고, 교수직은 정신없이 연구를 하다보니 어느새 따라온 경우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대학원에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수가 되기까지의 긴 긴 세월이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교수가 되고 싶어서 대학원에 오면 안 됩니다.
연구를 하기 위해 와야 하고 교수직은 어쩌다 보니 따라오는, 물론 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교수가 못 되어도 연구만 할 수 있으면 행복해!' 라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앞에서는 좋은 케이스만을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결국 변변찮은 시간강사로 아직도 헤매고 있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런 반론을 할 수 있습니다.
"평생 성공 못하고 시간강사로 살아도 좋다면, 결국 집안에서 공부시키고 실패해도 밀어줄 있는 집 자식만 하라는 소리 아니냐"
네, 맞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은 좀 '있는 사람들' 자식들이 와야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중간 과정이 다시 곱절로 고통스러워질 뿐입니다.
이런 경향은 순수학문으로 갈수록 더합니다. 본디 현대의 대학이라는 것이 예전 전통적인 귀족들의 학문과, 실용학문이 합쳐져 있는 곳이라,
공학 같은 실용학문은 아무리 안 풀려도 자기가 배운 지식으로 취업은 할 수 있지만 인문학 같은 경우는 그냥 고학력 실업자가 될 뿐입니다.
공대는 중간 정도의 실험실도 필요합니다. 획기적이지 않아도 데이터를 뽑아주는 랩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순수학문은 상위 1%를 제외하면 사실 나머지 99%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세계입니다. 본인들이 그걸 더 강하게 느낄겁니다.
본래 대학원이라는 것 자체가, 생산을 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러한 귀족적 성격을 띈 곳이라, 귀족 아닌 사람이 오면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괴로워도 연구만 하면 좋다는 정신적으로 맛이 간 사람들이 와야합니다.
위에 언급한 박은정 교수도 나 때는 박봉에 악조건에 교수 수발에 시달려도 연구만 하면 너무 기뻤다. 요새 애들은 너무 조건을 따지고 든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으셨죠. 대학원생의 자격요건을 잘 나타낸 인터뷰입니다.
한국이 석사 과정이 박사과정과 별개로 분리되어 있어서 좋은 점은
이러한 고민들 석사 때 해보고 진로를 바꿀 기회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현재 대학원 진학을 목표하고 있거나, 석사과정에 재학중이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춥고 배고파도 연구를 하는 것만으로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냥 회사를 먼저 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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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55 33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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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원래 이런 곳인가요? 김GPT 36 27 1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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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학원생들이 김GPT 58 14 8316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202 34 71531
박사과정이 왜 힘든가 명예의전당 64 11 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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