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졸업하고 육갤정도 지났는데 의욕이 없어요.... 2년차부터 연구에 대한 흥미도 사라지기 시작했는데 어떻게든 붙잡고 졸업은 5년만에 했는데 연구소든 기업으로 갈 의욕이 안생기네요.... 때려치고 다른 길로 가기에는 너무 멀리왔나요...? 공백기가 두려워서 일단 포닥으로 있는데 너무 하기싫지만 불안해서 있는중이네요 ㅎㅎ... 이러고있는게 한심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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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취한 알베르 카뮈*
2024.01.03
6개월은 크진 않는데요 그렇게
2024.01.04
그냥 회사가서 일하세요. 사실 연구의욕 떨어진 2년차에 회사 갔어야. 그냥 시간 낭비한 것임. 지금이라도 자기 취향에 맞는 일하길.
2024.01.03
2024.01.04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