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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의사 vs sky 공대 교수

2023.09.24

14

1652

요새는 sky 교수 할애비가 와도 당연히 의사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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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3.09.24

먹이주지맙시다

2023.09.24

에휴

2023.09.24

sky 교수가 훨 어렵습니다. 가치적으로 본질을 돈으로만 보면 교수라는 직업은 아무 매력이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지방 교수라도 교수라면 알아주는지 고민해보세요.

대댓글 3개

2023.09.25

알아주긴 뭘 알아줘요. 그냥 학교에서 나오면 동네 아저씨지.. 김박사넷이 유독 교수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 (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환상갖고 교수되면 나중에 자괴감만 생기고, 보상심리 같은것만 잔뜩 생기게 됩니다.
애초에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교수하려는거 아니잖습니까.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2023.09.25

돈을 잘벌어야 교수라면 알아줘요. 교수가 은행 과장급

2023.10.02

내가 교수야 내가 보증하지

2023.09.24

아래에 “해외 유학 간다고 노벨상 못 받는다” 글에도 답변 남겼지만…. 식민지 국민이라… 세계를 만들어 나아가 본 적이 없으니 그냥 의사가 최고라고 생각… 반대로 문학 예술 과학 음악 등의 역사 그 자체인 기존 선진국들은 이런 생각 안함.. 한 분야에서 최첨단의 선두를 달리는 미국, 영국 등의 교수들이 우리에겐 거의 없어서 그런거…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대댓글 1개

2023.09.24

나의 윗 글은.. 간단히 생각해 보면 명확함... 스티븐 호킹 vs. 런던의 강남인.. 첼시의 성형외과 의사... 글로벌 하게.. 세계 역사를 생각하면 뭐가 맞음???

2023.09.24

김박사넷에서야 교수 워너비들이 많아서 교수쪽 손을 들어주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의사를 더 선호하긴 하지.
졸린 아리스토텔레스*

2023.09.24

나라별 가치 순위를 매겼는데, 가족보다 돈이 1위인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더니...
한국인들은 항상 인생의 최고 가치가 돈인걸 보면, 자신만의 꿈들이 없는 것 같음.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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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결정사 가면 인서울 상위권 교수/지거국 교수면 동나이대면 의사랑 비슷하게 쳐줘요..
성실한 쇼펜하우어*

2023.09.25

sky 공대교수들 돈 잘버는 사람 많단다..

2023.09.26

솔직히 저는 의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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