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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4년 동안 지원해주고 칼졸업까지.. 4년이면 졸업때까지 보통 1저자 논문을 평균 4~7개 적는데 (요즘 졸업생) 시간을 교수님이 적게주신 것도 아닙니다. 3년차도 끝나가는데 논문이 3개 이상도 안나와서 그 뒤가 걱정된다면 1년 더해봤자 차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분발할 수 밖에..
펀딩 문제
9 - 졸업시 1저자 논문 갯수는 분야마다 다른건데 도대체 뭔 소리인가요? 정량적 논문갯수만 따지시는거보면 딱봐도 국박이시네요
펀딩 문제
7 - 7개는 무슨 ㅋㅋ 잡대 나왔죠? 잡저널에 썼고.
펀딩 문제
6 - 사석에서면 몰라도 굳이 대외적인 자리에서 창씨개명한 이름을 쓸 필요가 있을지
유학 시 영문성명 (preferred first) 추가 관련
6 - 아뇨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5 - 승인한 교수도 답없네요
각 애인이 허락했는지도 모르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8 - 유럽의 경우, 대체로 계약을 통해서 고용을 하고 계약시 정해진 급여테이블에 따라 봉급이 정해짐. 교수는 그저 고용을 하는 책임자 역할만 함.
물론 이 고용은 대부분의 경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이뤄짐. 교수가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그에 따라 연구자를 고용함.
고용할 때에도 50% 100% 이런식으로 풀타임이냐 파트타임이냐 정도를 정하기만 하면 됨.
근데 이런거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이런 고용은 프로젝트 기반인데, 한국의 관련 행정체계가 진짜 개판이라서 연구비 관리도 덩달아 개판으로 돌아감
'연구행정' 이것만 개혁해도 정말 많은게 변한다 공무원들이 이전에 하던대로 할려고 하니깐 변하기는 커녕 괴물만 만들어내지
인건비 지급 주체를 지도교수가 아니라 대학으로 해야 함
12 - AI로보틱스에 매니퓰레이션 쪽이면,,, VLA(GR00T)나 모방학습(Diffusion, ACT, Flowmatching 등) 중심입니다. 워낙 트랜드가 빨리 바뀌어서 뭐 공부할 텍스트북 같은건 당연히 없습니다. 최신 논문들 읽고 코드들 받아서 실행해보고 배워나가야 되요. 개인적인 느낌은 로봇에 대한 지식도 중요한데, 데이터 중심의 방법론들이 대세여서 확률론적 방법론에 대한 지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고 학습한 모델을 돌릴 수 있는 GPU 환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할때도 새로운 학습 모델 개발도 많은데... 데이터 수집하고 모델 파인튜닝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다보면 이론적인 배경보다 노가다 반복만 하는 느낌도 많이 올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굉장히 유망한 분야이긴 합니다만, 워낙 치열한 분야여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어려운 분야같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이 분야 연구하는 교수님 많이 계시지만 잘한다고 하실만한 분들은 많이 안계시고... 간혹 계셔도 인기랩이라 잘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타 분야 석사 전공 후 AI 로보틱스 랩 진학
7 - 국내 박사를 잘 대우 하지 않는 이유는.. 해외 박사가 훨씬 경쟁이 심해서 살아 남으면 인정을 해주기 때문 입니다. 국내 탑클 교수 연구실에 들어 가면 일단은 한국 학생이 수제자로 교수 아이디어 받아서 논문도 많이 쓰고 잘 해서 실적 괜찮은데.. 해외 나가면 내가 아무리 설대, 카이 탑클로 졸업 했더라고 이 홈그라운드 어드밴티지가 없이 중국, 인도 탑클 학생들과 경쟁해서 지도교수 한테 일단 인정부터 받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아니면 바로 버려지거 든요. 미국 갔다가 살아 남아서 국내에 설대나 카이 교수되면 그걸 알기 때문에 해외에서 강하게 살아 남은 사람들 또는.. 진짜로 잘 해서 국내 박사지만 연구 엄청 잘하고 교수님들 사이에 소문난 박사생.. 이 두가지 경우만 인정 하기 때문 입니다.
국내 박사를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5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서 내일 학부연구생을 할지 말지 결정해서 오라고 하셨는데 고민이 조금 있습니다.
6 - 오 정말요?
저는 이게 굉장히 좋은 방향인거 같아요.
국내 연구진 분들이 더 대우받고 활발하게 연구에 몰입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부럽고 좋네요!
국내 박사를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5 - 뭐 솔직히 말해야지.. 교수도 본인 주제를 알 때가 됐지
교수님이 홈커밍을 하고 싶어하는데 오겟다는 사람이 없어요
6 - 우리가 할 수 있는 소박한 복수다.
교수님이 홈커밍을 하고 싶어하는데 오겟다는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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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패배주의에 대하여
2023.06.20

나는 선천적으로 이해력과 행동이 느리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많이 혼났다. 내가 석사 시절 사수와 교수님이 나를 조롱하면서 너는 학계에 있어봤자 필요없을거라며 다른 분야나 직장 잡으라고 했었다. 스스로 인정하기 싫었다. 솔직히 그들이 나를 막 평가하고 대하는게 싫었고 지금의 모습이 100%의 내가 아니라는걸 알았다. 그 뒤 아침7시에 출근해 저녁9시까지 퇴근을 안했다. 실험 끝나면 하루에 논문 한편씩 꼭 읽었다. 그렇게 석사 졸업하고 박사때 나는 랩실사람들에게 인정받고 IF12점짜리 2편하고 5점짜리 1편을 쓰고 졸업했다. 물론 좀더 재능이있고 타고났으면 지금보다 더 쉽게 지금과 같은 성과를 이룰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노력한것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굳은 내자신에 대한 믿음과 노력하면 최고는 못되더라도 상위10프로는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아무리 달리기 연습을 해봐야 우사인볼트보다 느리지만 일반인 상위10프로는 가능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차은우보다 여자에게 인기가 없지만 나는 충분히 여자를 만날 수 있다.
패배주의자들도 이해는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다고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노력과 조금의 재능과 자신의 장기와 운만 있다면 특별한 경우 아니고선 누구든 일류는 아니더라도 상위권은 가능하다. 노력하자. 주위사람들 패배주의자들 말들 다 무시하고 노력하자. 세상이 널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노력하자. 언젠가는 반드시 빛을 보는 날이 올 것이다.
재능과 노력중 어느 쪽이 중요한가? 김GPT 58 36 10552
다들 애다 애 ㅋㅋㅋㅋㅋㅋㅋ 김GPT 188 26 27712
재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김GPT 24 13 3983-
90 28 17372 -
51 37 35425 -
304 47 27209
재능의 차이는 진짜 큽니다. 김GPT 25 17 16724-
55 33 12604
대하권 생활 김GPT 10 5 7704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6 105 99104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81 24 14145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62 10 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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