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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9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49 - 어우 자기는 안징징거리시는줄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9 - 이 글만한 징징글을 못본 것 같은데요? 저도 아내도 교수입니다만(같은 단과대 소속이고 학과는 다름) 말씀하신 특성은 제가 더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는 여자 교수님들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0 - 저희 분야는 역으로 남성 교수님들이 유약하고 여성 교수님들이 강합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건 석사 1학기 논문 작성법 활용하면서부터도 배우지 않나요?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집단과 구성원을 폄훼해서 얻으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1 - 본인 글도 징징대는 글인데!?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8 - 단순합니다. 징징대는 남자는 징징대는 인간이라고 기억했고, 징징대는 여자는 징징대는 여자라고 기억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편향을 교정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6 - 제일 중요한게 빠졌어요
특정집단을 일반화하는 “주체 집단” 이 늘 같다는것.
일반화 당하는 집단 / 일반화 하는 집단
문동은 이랑 박연진 둘중 누가더 나쁘냐 ㅋㅋㅋㅋ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9 - 여기 와서 징징대지말고 일기는 일기장에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1 - 연구한다는 사람이 데이터로 나온 것도 아니고 경험을 기반으로 그런 얘기하면 안됩니다. 박사과정 중인 사람들보다 수준이 낮네요.
저는 여자 지도교수와 함께 미국 탑스쿨에서 공부 중인데 누구보다도 연구를 보는 폭이 넓고 하나의 현상을 갖고도 다양한 추상적인 질문을 던져줍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1 - 연구하면서 연구관점에서 관계가 서운할 수 있지만 그렇게 심한 갈등이 아니면 이것도 연구과정에서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연구하기 바빠 잊어버리게 됩니다
감정 쌓지 말고 잘 지혜롭게 헤처가세요
다른곳에 간다고 다 내 마음에 드는건 없습니다
인내하고 사회생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1학년 이상 진행했다면 옮기는것도 시간 아깝습니다
사람사는곳이 다 어디가나 부딪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완전 이상한 교수 아니면 교수들은 자존심으로 똘똘뭉친
우월감 덩어리입니다
항상 존경받는 존재로 살아서 어쩔 수 없는 존재입니다
좋은것만 보고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지도교수님이랑 사이 나빠도 될까요
9 - 하브넷 보면 웃긴 거 많음
본인 선택으로 교수돼놓고 대기업 간 사람들보다 월급 적다 징징대는 것도 웃김
본인들 대학원생 월급엔 그렇게들 무관심 하시면서 ㅋㅋ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11 - ㅋㅋㅋㅋㅋ ㅇㅈ
내가 K말년차 박사과정인데 내가 알고있는 skp나 과기원 교수들 아니면 실적좋은 교수들은 개인기초 안된사람 거의없음. 어디 지거국이나 연구역량부족한 학교서 중국저널써서 jcr상위 몇퍼 있는데 떨어졌다고 징징되는듯.
하이브레인넷에 과제 떨어진 교수들 인성 수준 처참
9
여기 진짜 교수님들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2023.06.05

요즘 학생들과의 관계가 예전과 같은 '사제지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교육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 관계'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원생과의 관계는 조금 더 복잡하니 이것은 잠시 미루어 두고 강의에서 만나는 학생과의 관계에 대해 한정된 질문입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를 위하여 학생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자신의 여가시간을 할애 해서라도 질문에 답하고 그러시나요? 학생들이 주말에도 카톡으로 질문하고 그런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답해 주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고 있으면 깨우고 잘못된 답안을 정답이라고 박박 우겨도 인내와 사랑으로 이해해 주고 그러시나요?
몇년 전부터 교사들 힘들다는 뉴스 많이 나왔죠. 심지어 부모들이 자기 애는 칭찬 스티커 못 받았다고 차별이라고 담임 교사를 고소한 경우도 있고 학부모한테 고소 당하는 교사 비율이 꽤 높더군요. 예전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 했는데 이제는 학부모한테 맞는게 아니라 학생한테 맞는 교사들이 생겨나고 있네요.
문제는 그런 학생들이 자라서 이제 대학생이 되었네요. 예전이라고 해서 착하고 예의 바른 학생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학교 위원회에 제소를 해서 퇴학을 건의하고 싶을 정도의 학생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멱살 잡고 끌고 가서 인간 만들어 대학원 보내고 대기업 보내고 그랬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애들이 정말 미쳐 날뛰는 것 같네요. 이렇게 멱살 잡고 가르쳤던 애들은 취업하고 몇년이 지나도 연락이 오는데 요즘 애들은 아무리 잘 해줘도 그 감사함을 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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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38 9099 -
51 37 35039 -
75 50 11721 -
28 11 21194 -
106 10 12719 -
13 10 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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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의 관계, 연구에 영향 김GPT 9 18 4838
교수님이 너무 좋아요 김GPT 21 19 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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