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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1. 교육방식이 싫음 옮겨
2. 그것도 교육이야 사회나가봐 더 한것도한다
3. 대학원은 초등학교가 아냐 스스로 하는거지
왜 엄마한테 해달라고해
결론 쓸시간에 연구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교수 유형
23 - 교수/정출연 목표가 아니라면 당장 하닉 ㄱㄱ
대학원/SK하이닉스 고민 도와주세요..
12 - 일단 글쓰신분의 작문 실력을 보니 교수는 못 하실 듯 합니다.
인서울 박사졸업 취소하고 지방대 박사졸업 및 겸임교수, 기사 책 팔고 인강 찍는 사람
9 - 어느 분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연구분야가 아니라 가르치는 과목이 마음에 들어서 박사과정 컨택을 한다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40살 아줌마 박사 컨택 2번 거절되고 우울하네요..
16 - 아래는 연구 재능이 없는 인간이 야매로 논문 쓰는 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서 논문은 Q3이하 혹은 MDPI등, 상대적으로 보잘 것 없는 논문을 의미하며, 그럴듯한 논문 쓰는 법은 제 역량이 부족하여 적지 못했습니다.
일단 보잘 것 없는 논문이라도 써보고 싶을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 관심주제들 중, 최근 논문이 많이 나오는 1~2개의 주제(그룹1)와,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지만 최근 논문이 상대적으로 뜸한 1~2개의 주제(그룹2)를 고른다. 이런 주제들을 골라내기 위해서는 논문을 열심히 읽거나, AI(deep research 등)에게 질문할 수도 있다. 만일 AI를 쓴다면, 100불 이상의 비싼 모델을 쓰자.
2. 그룹1 논문들 중 contribution이 marginal하지만 출판에 성공한 논문들을 찾는다. 주로 Q3이하 저널들에 있다. contribution이 marginal한 지는 introduction에서 선행연구와의 차이 부분을 잘 읽어보거나, AI에게 질문해도 된다.
3. 그룹1 논문들의 marginal한 technique들을 그룹2 주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거나, AI에게 질문해본다.
4. 적용가능하다면, AI를 이용해 최대한 빨리 논문을 쓴 후 accept 때까지 Q3~MDPI에 submit한다.
연구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8 - 현실은 그거 아닌데
1. 똑똑 부지런
- 사회에서 걍 중상 티어로 평범하게 살아감
2. 똑똑 게으른
- 괴짜 많아서 오히려 사회에서 상위 티어로 살아감
3. 멍청 부지런
- 의외로 1번이랑 비슷하게 살아감 . 가성비 갑 인생
4. 멍청 게으른
- 모 아니면 도. 탑티어로 살거나 인생 조지거나.
대학원생의 4가지 유형
12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빼고ㅠ 다 담배피셔서 말할수가 없네요,,
냄새 안나니까 괜찮지? 이러셔서 허헣 네 피십쇼 하긴 했는데
연기에서 냄새,,, 나는디., 쩐? 단내..
출장을 같이 안?올수도 없고 ㅎㅎ)
앞에선 괜찮다고 피라하고 뒤에선 커뮤에 글올리면서 까고 진짜 소름이다...
출장중 선배님들 숙소에서 전담
13 - 사실 구라임 오지마셈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것도 우습지만
10 - 9to9면 부지런이지ㅅㅂ
대학원생의 4가지 유형
24 - 학생 받는 건 전적으로 교수님 마음 아닌가요....? 학생이 화낼일은 아닌거 같은뎅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9 - 인건비 대줄 과제는 학생보고 따오라고 하는데 화가 어떻게 안 날까요...?
학생은 받고 싶으시지만 받은 학생들 지도에 소홀하시면 화낼 수 있는거라고 봅니당..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9 - 보통 과제를 수주하거나 랩 평판을 높이기 위해 업계/학계 관계자나 고위 정부 인사와의 네트워킹은 교수님이 하고, 학생들이 뒤치닥 거리 (제안서 계획서 등) 담당하는 겁니다.
지금은 시야가 좁아 잘 안 보이는 교수의 역할을 나중에 독립적인 연구자가 되시면 깨달을 겁니다.
본인 조금 힘든거에만 민감하고 (솔직히 말해서 다른 대학원생들 다 하는 업무임…), 다른 사람이 하는 희생에는 둔감하신거 같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9 - 학생이 화 낼일 아닌거 맞고요 교수님 스타일이 안 맞으면 본인이 나가시면 되죠
교수마다 연구실 운영 스타일이 다른데 학생이 거기에 화낼일은 아니죠. 본인 맘에 꼭 맞는 연구실 가든가요
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14
밑에 박사 취업시 학벌이 미치는 영향 관련해서 글 썼던 교수입니다.
2020.06.02

댓글중에 이런 댓글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별로 교수같지도 않고 뻔한 얘기에 msg 좀 쳐서 쓴 느낌인데 추천수 보면 확실히 여긴 멋모르는 학부생들이 많은듯. 하이브레인 임용의길 30분만 눈팅해도 이정도는 글은 쓰는데. 학생들 익명 커뮤니티 글은 잘 걸러서 들으세요. 본인도 실험삼아 교수인척 진중한 말투로 학부생들이 잘 모를만한 내용 쓰니까 추천 따박따박 박혔음. 진짜 교수거나 임용 준비해본 사람이면 '제 말을 믿으세요' 이런 약장수같은 소리는 안합니다. 대기업 공채도 아니고 표본이 적어서 일반화의 오류가 생기는게 아니라 일반화 자체가 불가능한 분야거든요. 교수가 쓴 글이란걸 특히나 의심하는 이유는
- 실적 좋아야 교수된다, 모교출신 우대 -> 수능 잘보면 좋은대학 간다는 식의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
- 대학원 간판이 좋은 경우 어필 -> 미국 탑스쿨 말하는거면 동의함. 한국 탑인 spk 대학원조차 알겠지만 학부때 전공 적당히 열심히 하면 다들 가는건데 이게 간판이 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 논문 3대장 (NCS) -> 여기서 의심이 매우 커졌음. 대학원생 정도만 돼도 NCS가 아니라 자기 분야에서 알아주는 저널이 뭔지 알기에 NCS 3대장 이란 의식 자체가 없음. NCS가 최고다 이건 학부3학년 정도가 하는 생각임. 특히 셀은 완전히 생물쪽 한정 저널 아닌가.
- 물론 학계 취업 인사 담당하시는 교수님들은 ... -> 교수님들 얘기하는거 보면 교수 임용 말하는것 같고 임용은 보통 학과 전체 교수회의로 정할텐데. 대기업처럼 인사팀 있는 대학도 있나?"
혹시 저 댓글 쓰신 분이 이 글 볼지 모르겠는데 전 제가 교수라는걸 충분히 인증 할수 있으니 댓글쓰신 분도 인증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는 국립대 교수에게 주는 공무원증입니다. 이런게 있는거 알기나 하시는지.
아무리 김박사넷이 익명사이트라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이상한 소리로 학부생을 꼬드기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제가 볼때는 자기야말로 그냥 인터넷 글들 몇개 보고 상상으로 쓰시는거 같은데요.
그냥 비판이나 잘못된 부분 지적이라면야 얼마든지 상관없습니다만 "교수 같지도 않은 글이라는 부분" 은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본인도 최소 교수나 아니면 연구원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글쓴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인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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