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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k 면담 후 고민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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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인턴 오라하시긴 하시는데 ..
교수님이 인턴 온 사람들 다들 자기 적성에 안 맞아서 대다수가 나간다라고 직접 말씀도 하시고 빡세다고 겁을 너무 많이 주십니다
빡센거는 대학원 들어오면서 다들 하는 감수하는 부분이여서 상관이 없는데 최근에 랩실에 들어온 여러명 중 한명만 남았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연구분야여서 지원한거였는데 이런 말들을 들으니 좀 고민되기도 하고 고향이 지방인데 내일까지 결정하고 결정되는 순간 바로 올라오라 하시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거절하고 다른 곳 여러군데 컨택 해보는게 나을까요
근데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이렇게 면담으로 하면 모른다고 일단 와서 인턴해보면서 알아보자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학벌은 지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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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3.02.02

별로인 듯...
나중에 함부러 하시기 위한 밑밥을 까시는 듯함

2023.02.02

느끼시기에 빡센 랩에서의 인턴 경험이 손해를 줄 것 같나요? 좀 빡센 경험을 해본다는 거 말곤 없어 보이네요.
정직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023.02.02

내가 만약 지원자라면 나간 사람이나 현재 연구실사람한테 메일보내서 생활을 물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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