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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 후 글 올립니다) 자대 대학원 vs 타대 대학원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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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3학년이 되는 지거국 학부생입니다.

작년 3월에 새로 오신 교수님 밑에서 3개월 정도 배우고 일을 해봤습니다.
원래 자대 대학원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지만 연구실 생활할 때 충분히 만족했고 교수님도 젊고 열정있으시고 인품도 훌륭하셔서 이 대학원을 갈지 고민중입니다.

아직 3학년이라서 섣부르게 결정할 수 없지만 저는 연구실 생활을 계속 하며 제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대학원을 오지 않으면 더이상 학부연구생으로 받아줄 수는 없다고 하여 현재 고민중입니다.

현재 연구실의 장점은 좋은 교수님이고 장점이자 단점은 신생랩이라 교수님께 다이렉트로 배워야한다는 것입니다.(배운다면 확실히 배우겠지만 교수님이 바쁘시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죠...)
그리고 단점은 신생랩이라는 것과 자대라서 우물안 개구리가 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석사를 경험해보고 잘 맞는 것 같다면 박사도 충분히 생각중입니다.

학점이 그렇게 좋지 않아 간다면 ist를 목표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간내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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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2023.01.25

    자대
  • 2023.01.25

    학점이 좋지 않으면 ist에 붙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방학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을 원하는 ist랩으로 인턴 가보고 그 후에 판단하시는거 추천.
    자대 교수님껜 자대 대학원 진학한다고 말씀드리고 좀 더 있으세요. 연구 인프라 잘돼있는 ist쪽 연구실로 가야 실적 더 잘나올 확률이 높을테니 전 웬만하면 ist 추천함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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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5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외적인 스펙은 하한선을 충족한다면 충분한 사항이고, 그다음부터 중요한 것은 본인이 그 연구실에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연구에 왜 흥미가 있는지, 본인의 장점이 뭔지, 그 장점을 통해서 연구실 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나갈 것인지, 석사 이후의 어떤 큰 계획들이 있으며 그 계획의 중간단계로서 다른 연구실이 아닌 특히 이곳에서 석사를 하는것이 왜 중요한지.
    이런것들을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사람들을 설득하시면 됩니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 이친구가 여기서 석사를 하면은 본인 연구를 열정적으로 잘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이 석사과정을 토대로 잘 성장해나갈 수 있겠구나' 이런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당장 수업만 들은 학부생이 이런것을 어필하는것은 아무리 구체적인 계획이 있더라도 신빙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인턴, 학부연구생 경험등을 통해 무언가 말할 수 있는 배경을 준비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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