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전체 성적: 3.4/4.5 전공성적:3.42/4.5 인데 현재 졸업 가능한 상태입니다. 경력 : 자대 인턴 2개의 랩실 2년+p방학 인턴 1번
현재 미국 대학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23-1 입학 하는 한국 대학원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원도 떨어질것 같습니다.
원래 이번 2월에 졸업해서 가고싶은 학교 skp 중 6개월 정도 인턴 하고 가을 학기 입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적이 맘에 들지 않아서 재이수를 하며 한 학기 더 학부생으로 있을지 고민입니다.
하지만 23-1 학기에 다니면 전체 3.5 전공 3.45 가 최대이고, 23-2학기에 재이수를 하면 전체 3.5 전공 3.5 를 만들 수 있습니다. 23-2학기에 학교를 다닌다면 졸업이 1년이나 미뤄지는 단점이 있고 23-1 기간에 인턴을 다른학교에서 해도 23-2때 입학이 어려워 지긴 합니다.
결론을 내면 23-1 학기에 학교를 다니면 0.1학점 겨우 올려도 전공 성적은 3.45이고, 23-2학기에 학교를 다니면 0.1학점 올려서 전공 3.5를 만들 수 있는데 그만큼 대학원 입학이 늦어지는데 어떻게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3.4나 3.5 별 차이 없다고 생각도 들고, 해외대학원을 위해서 3.5는 만들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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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3.01.18
생명과학부 입니다!
2023.01.18
네 그 정도면 진짜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연구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쌓을 생각을 하세요 특히 미국으로 가고 싶으신거라면
2023.01.18
2023.01.18
대댓글 4개
2023.01.18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