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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교수라는 직업이 원래 남 논문쓴거 읽고 트집잡아서 반박하는게 직업인지라 일상생활과 논문 읽고 크리틱 할때 사람이 180도 바뀌기도 합니다.
원래 성격이 대단히 유하신 편은 아닌것 같네요. (적어도 일할때는?) 그런데 그렇게 감당이 안될만큼 화를 내시는게, 다른 선배들에게도 그러시나요, 작성자분께만 그러시나요?
다른 선배들에게도 모두 그러시면 정신승리를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원래 과학자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게 직업이고 인생 목표라서, 글을 읽고 설명을 들었는데도 이해가 안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과 함께 자연스럽게 화가 납니다. 그런데 '이해하지 못하는 나' 에게 화내는게 아니라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저사람' 에게 화를 내는 타입이시군요. 어쩔수 없습니다. 발표 끝난날에 같이 욕먹은 사람끼리 술한잔 하면서 교수 뒷담을 까세요.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어떡하면 좋죠
15 - 3년동안 1저자 12편정도 if는 3-4점짜리임. 걍 노가다형 연구. 당연하게 3-4점짜리 10편은 교수같은 논문좀 쓴사람 입장서 대충써도됨 (본인 서울 중위권 현직). 서카포만해도 네이쳐 사이언스쓰고 졸업해도 27나이에 고대교수못함. 언론버프 + 여성과학자 띄워주기.
열심히한건맞지만 높게쳐도 지방국립대임. 절대 고대급 안나옴. 분야를 감안하더라도 거품오진다 생각. 주변에 저런애들보다 나은 포닥도 교수안된애많응. 과제도 과제지만 여성할당제 개토나옴. (여성교수한테 과제 15% 할당하라고 지시옴)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9 - 비하하기 전에 존중부터.
1년에 한 편도 못쓰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9 - 뭔 여성할당이야… 70편중 직접 쓴 것만 추려도 또래, 동급 년차 포닥들보다 넘사수치더만. 3-4점짜리라도 몇 달에 한개씩 투고하고 리뷰해서 어셉 시키는 게 성별로 되겠냐..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5 - 조교수가 정교수보다 지도는 더 해줄듯
조교수도 논문지도교수를 할 수있나요?
18 - 억셉되면 돌아볼 필요 없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3 -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다 똑같은 교수임. 승진 차이지
요줌 조교수라고 하면 조교 정도로 알고 있는 애들 있던데 그런 부류인듯..
조교수도 논문지도교수를 할 수있나요?
15 - 근데 이런건 그 논문에 대한 validity를 질문하는건데 미국/유럽 연구자들이 좋은 마음으로 할지 모르겠네… 데이타를 주면서도 욕할지도..? 이런 이메일 너무 많이 보내면 안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8 - 난 미국 교수들에게 데이터 요청했는데, 한번도 못받아봄.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5 - 연구계에서도 여혐이 판치는 군요... 박사 따고 계속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으로서 연구한다고 하루하루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속상하네요. 여자 문제라느니 남자가 문제라느니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식으로 근거 없는 말해서 편견 조장하지 맙시다. 교육자로서도 좋지 않은 마인드같네요.
연구실 물 흐리는 여학생..
15 - 솔직히 그러라고 교신저자가 있는건데 좀 그렇긴함 ㅋㅋ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1 - 솔직히 한국은 교신저자의 의미도 모르고 내는 교수들 많다고 봄. 솔직히 주위에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닥이나 연구교수에게 다 시켜놓고 교신가져가는 PI들 매우 많음.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8 - Raw data 요구하는건 실례될수도 있는 행위임. 작성자가 운이 겹쳐서 그런거뿐 한국 포함 대다수 해외 저자들도 문의 메일에 무응답인 경우가 많았음.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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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한 연구실 미련이 남아요..
2022.10.26

이제 막 1년차인 박사새내기입니다..! 작년에 지원할때 두군 데 고민했었는데 포기한 연구실에 계속 미련이 남아서..이러지말자 항상 다짐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깊어지네요
저는 어느정도 규모있는 랩과 신생랩 중 고민하다가 결국 규모있는 랩을 선택했는데요 선택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일단 박사 졸업생 및 재학생이 있어서 장비와 실험 셋업이 어느정도 된 상태였고, 좋은 학교다보니 졸업하고 나서도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신생랩은 박사가 없었기 때문에 1호 박사라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사전 면담을 할때도 신생랩 교수님과 더 대화가 잘 통하고 좋은 인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싶어서 결국 규모랩을 택했습니다.
그 이후 랩 생활을 하면서, 규모랩의 교수님 성향과 랩분위기를 알게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연구에 열의가 있으시고 연구실 잘 굴러가도록 신경쓰고 챙겨주시는 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화도 잘 내시고 권위적이시며 연구실도 위계질서가 뚜렷하여 분위기가 다소 숨막히는 편입니다. 분위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구실 생활하면서 정신없이 끌려다니는 느낌이라 즐거웠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박사 졸업 년수가 꽤 긴것도 걱정이구요..ㅎ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신생랩에 들어갔다면 더 재밌고 행복했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또 신생랩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적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연구 기법들이 최신동향이라 더 배울 수 있었겠다 싶고..
결국은 어딜가나 내가 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현재 랩에서도 배울 점이 더 많을 것이라 하루에도 수십번 되새깁니다. 그런데도 교수님께, 사수에게 한소리 듣고 주눅들때마다 이 미련을 떨치기가 참 힘드네요.
저 정신차려야겠죠? 선배님들 저 정신차리게 조언 한마디씩 해주실수 있을까요..? 가족들 친구들에겐 말하기도 참 어려운 고민이라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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