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18
-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18
- 대학원 월급가지고 씀씀이 커진거부터가 문제인것 같은데
알앤디 삭감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대학원생의 하소연
32
- 정치 선동글 느낌이...
알앤디 삭감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대학원생의 하소연
20
- 우리 아부지는 집하고 차 사주시던데?
알앤디 삭감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대학원생의 하소연
18
바이오 계열 impact factor이 낮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2022.06.10
17
4668
![](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124-b.jpg)
일반적으로 재료, 에너지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정 받거나 많이 투고하는 저널들을 보면.
Nature Science + 자매지, Advanced materials (Wiley 계열), ACS Nano, Nano Letters ..일텐데.
사실상 바이오 계열에서도 이런 저널들에 많이 논문들이 실리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재료/에너지와 바이오 계열들 간에는 차이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봅니다.
혹시, 바이오 계열의 impact factor이 다소 짜다는 건, bioengineering 쪽이 아니라 순수 biology에 가까운 연구들에 한해서 말하는 것일까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1
10
19683
김GPT
논문 impact factor7
10
6337
-
1
7
7804
김GPT
impact factor 25점 논문8
13
2667
김GPT
OR분야 impact factor0
5
1261
-
0
4
3417
김GPT
Impact factor0
6
8419
김GPT
바이오가 뜬다는데0
17
9200
-
9
5
13647
명예의전당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113
20
46332
명예의전당
우리 지도교수님..130
30
44095
-
346
60
39678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frontend/static/img/icon-ai.c87adf6.png)
앗! 저의 실수!
게시글 내용과 다른 태그가 매칭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2.06.10
대댓글 6개
2022.06.10
대댓글 3개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