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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학부생 절실한데 한번만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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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저는 26살 여자이고,
2017(호주 워홀 1년),
2019년도 휴학(편입준비 but 실패)하여,
지거국 자퇴하고 고향의 국립대로 편입하였습니다.
(도피성)
전공은 전자입니다.

지거국 다닐때 전공에 욕심이 있어서,
학부공부 + 타과 동아리에 들어가서 열심히 배웠으나
제 성격 문제 + 노력의 방법 문제로
실패(학점 저조, 성과 없음)에 좌절한 뒤
고향의 국립대로 편입하였습니다.

노력해도 안된다고 생각해서(번아웃)
2년동안 알바+ 좋아하는 일만 하다가 3,4학년 학사 경고를 맞았고 지금은 초과학기로 5학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제 문제가 보였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공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전공이 적성에 맞지도 않고 좋아하는 일도 아닌데
준비된게 없어서 어떤 기회든 잡고 보자는 생각으로
학부연구생과(AI, 9월까지) 코딩교육,재직자 멘토링,취업컨설팅을 신청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좋은 대학원 가기도, 학점이 2점대라(올릴 예정이지만)
힘들 것 같구요, 그렇다고 사기업에 취업하기에는 모자란 스펙이구요

제가 진정 원하는 건 퇴근 후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하는 건데, 직업에서 전문성은 없고...
취미대신 이제는 그냥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선생님들의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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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조용한 르네 데카르트*

2022.03.30

나도 25살까지는 글쓴이처럼 놀고먹었는데 겨우 3점 학점 맞추고 자대 대학원 가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지금 교수 하고 있음. 희망 가져라. 최소한 1년 해외 생활 했으니 영어는 나보다 훨씬 낫겠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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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가장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 질문을 하는 사람도 매우 막막하고 길이 안 보여서 질문을 하는 거겠지만 솔직히 듣는 사람도 대답해주기 힘들어요.
그리고 글도 지금 정돈이 안 된 느낌입니다.

일단 취업이 목적이라면 학점과 학벌을 최대한 덜 보는 직군을 찾아보세요.
요즘 은근 꽤 있습니다.
그리고 님 상황에서는 전공 살려 취업하는 게 최선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2022.03.30

코딩만으로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현재 적성이 안맞으신것 같은데 다른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스팩으로 좋은 대학원 가는거는 불가능이고
어차피 대학 전공 설려서 먹고 사는사람 몇 없어요
진짜로 ai 코딩으로 먹고살고 싶으시면 수능부터 다시하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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