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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교수는 괴수요,

무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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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노 저어 가오.
나는 그대의 흰 랩코트를 안고, 끝까지
그대의 입학을 말려보리라.

내 경험은 청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교수의 예각 오각형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진실도 남김없이 말하리다.

내 소원은 퇴근이요,
그대 미래를 보아주오.
나는 달 아래 머릴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교수는 테뉴어요,
잠깐 그대의 실험 지켜보게 하오.
이제 점심쯤 되면 그는 또 평소와 같이, 홀연히
그대를 떠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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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IF : 5

2022.03.23

점심때 사라지다니 천천히 없어지네요
아 오래 남아있어서 더 괴수괴수한가.....

2022.03.23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괴수랩 있다가 우울증,조울증, 공포증 겪다가 정신과 치료를 거쳐 회복되지 않은 육신으로 타대랩으로 재수해서 간 원생이 하는말,,,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지옥이었다고 함,,,학교만 보고 연구실을 알아보지고 입학한 자신탓이라고,,, 지금은 타대랩에서 박사과정 잘 하고 있음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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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전 석사때 괴수랩이었다가 도망쳤는데 도망쳐온 랩도 남들 평가로는 괴수랩이었지만 저에게는 천국이더군요. 모 감독님의 말처럼.. 투수의 팔은 쓸수록 강해진다는것처럼 멘탈은 갈아낼수록 단단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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