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립대에서 주전공 수학과, 복전 통계학과로 올해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특별한 대외 활동은 없는 상태이고, 학점은 4.39 / 4.5인 상황입니다. 졸업 시점에는 최소 4.4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학과 대학원과 ai 대학원 중 어디로 진학하면 좋을 지를 생각하는 중인데, 이에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대한 배경 지식도 적어서 다소 제가 여쭙고자 하는 바가 중구난방하고 추상적일 수 있습니다.)
1) 오로지 금전적인 문제만 따진다면 역시 ai 대학원 쪽이 더 전망이 밝은가요?
국내에서의 순수 학문의 입지는 썩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인 지가 궁금합니다.
2) 만약 ai 대학원을 지망한다면, 대외 및 연구 실적같은 경우는 지금부터 커버해도 늦지 않을까요?
대학원은 학점이 중요하다고 막연하게 듣기는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학점 이외의 실적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지금부터라도 빨리 무언가를 찾아서 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초조함이 느껴집니다.
3) 만약 수학과 대학원을 간다면, 그곳에서 잘 해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는 흥미를 느끼고 있고, 어느 정도 잘 해내고는 있으나 그것이 석박사 과정까지 가서도 이어지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인 지 알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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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시끄러운 토마스 홉스*
2022.03.21
이제 막 전공공부 시작하시는데, 님이 대학원 졸업할 때는 지금 군대갓다왓으면 8년이상, 군대 안갓다왓으면 10년이상 남았습니다. 전망이고 뭐고 아무도 몰라요.
단적인 예로, 제가 2010년초반에 대학 갓는데, 그때 컴공 별로 인기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인기 엄청나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합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