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전기전자 학부생입니다..
학부연구생을 짧게 했었는데, 적성에 나름 맞았습니다. 물론 힘들긴 했지만 은근한 재미도 찾을 수 있었구요..
그런데 저는 교수가 되거나 학계에 남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석사를 하더라도 석사 후 취업을 할 생각이고, 만약 박사까지 하게 되더라도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물론 직무와 전문성은 다르겠지만요).
이러한 제 마음가짐과 상황에서, 만약 칼취업이 된다면(삼전하닉 등)
1. 석사졸이 학사졸보다 기회도 많고 연구직에도 유리하니 포기하고 석사를 한다
2. 어차피 목표는 취직인데 무슨 석사냐 칼취업을 한다
어떤게 맞다고 보시나요? 학부는 인서울 중상위권이고 학점 등은 괜찮은 편이라 노력하면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에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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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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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졸 취업, 석졸 취업 모두 괜찮은 길인데,,본인 생각에 달렸지요,,연구직이면 석사가 조금 낫는것 같음,,석사도 해보면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님(좋은 대학원 간다고 가정할때 석사과정도 조금 힘듬)
2022.02.16
1. 학부생이 보는 교수, 대학원생이 보는 교수의 차이
제가 느낀바로 아니 흔히들 하는 말로 교수님들은 학부생은 돈을 받고 교육서비스를 해줘야하는 고객님으로 .
대학원생은 인건비를 주며 연구를 함께하는 부하직원(?) 정도로 여기는 것 같아요.
고로 학부연구생 때 느낀 것들은 참고만 하시는게 좋을듯.
2. 대학원을 왜 가야하는가?
대부분 연구직무 채용공고를 보면 석사우대 혹은 석사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연구직을 하고싶다면 대학원이 분명 이점이 있습니다.
반면, 연구직에 크게 뜻이없다? 그렇다면 아무 의미도 없어질 수도 있겠지요.
3. 내가 뭘 하고 싶은걸까.
제 경우 어쨋든 분야가 재밌었고, 단순 반복 행위보단 새로운 걸 발견하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했습니다.
지도교수랑 트러블때문에 정말 힘들었지만, 목적이 있어서일지 버텨지더군요.
왜 해야하는지 목적을 명확히하시길.
2022.02.16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