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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수가 나누고 싶은 잡담

허탈한 아이작 뉴턴

2021.11.24 6 2889

안녕하세요 현직 교수 현교수입니다. 벌써 김박사넷에 여덟개의 글을 썼고 이제 아홉번째 글이네요. 여기는 지금 추수감사절 기간으로 한 주가 방학이라서 여유도 있고 해서 소소한 이야기 하나 올리려 합니다.

내일 매거진으로 제가 쓴 미국 교수 임용에 대한 첫 글이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피소드로 나눠서 진행 하는데 아마 여덟개 이상의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습니다. 미국 교수 임용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원래 제가 첫 임용 시장에 나온 후 너무도 느낀 것들이 많아서 옆 연구실 한국인 동생들한테 정리해서 준다고 했었던 글입니다.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결국은 그 동생들 졸업하기 전에 못 주고 그 한국인 동생들은 알아서 좋은 대학으로 잘 임용 되었습니다. 음.. 제 도움이 없어서 더 잘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지도 교수님이 그 당시에 다른 학교로 이직을 하시는 중이라 거의 도움을 못 받아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주변에 미국 임용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으신 분 혹은 이제 임용 준비를 해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벌써 거의 10년 가까이 된 일이라 자료도 다시 찾아 확인 하고 예전에 즐겨찾기 했던 글들도 다시 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꼼꼼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작성해 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올리는 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특별히 알고 싶은 점들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짧은 대답이 가능한 질문이면 댓글에 달고 길어질 수 있거나 복잡한 이야기이면 다음 글에 참고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개랩에 올렸던 글들도 다시 정리해서 매거진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 털털한 장 폴 사르트르

    2021.11.24

    감사합니다!

    대댓글 1개

    • 허탈한 아이작 뉴턴 (작성자)

      2021.11.25

      저도 감사합니다

  • 성실한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1.11.24

    항상 감사합니다.

    대댓글 1개

    • 허탈한 아이작 뉴턴 (작성자)

      2021.11.25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 침착한 프리모 레비

    2021.11.25

    교수님 시간 내셔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용 시장에서의 이야기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서, 미리 들어두고 조금 생각해두는 것만으로도 이후 진로에 대한 판단이나 방향성을 설정함에 있어 유용한 지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댓글 1개

    • 허탈한 아이작 뉴턴 (작성자)

      2021.11.26

      네 임용 시장이라는 것이 전공마다 다르고 그리고 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으니까 여기저기서 많은 이야기 읽어 보시고 취사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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