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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보통 오퍼 줄 학생한테 그런 일정 얘기해주더라고요. 축하합니다~
저 MIT EECS 합격한건가요?
15 -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후진국 마인드라서 권력과 권위에 굉장히 목메는 경향이 있음.
또한 독일과 같은 선진국처럼 각 직업에 대한 급여 및 복지의 동일이 없이 학위, 학벌에 따라 차별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기에 출세 욕망 즉, 학문에 대한 열의와 열정보다 자신의 안위와 권력 및 과시용 명예를 위해 움직이는 미련한 사람들이 많음
그런 상황에서 AI가 발전하고 스트리머나 인플루언서 등 여러 성공의 방향 및 각자 재능에 따라 주입식 교육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사는 삶의 방식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현 시대에
학사 진학마저도 시간낭비로 치부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젊은이가 많아짐
당장 미국만 봐도 대학원생은 조롱의 대상이듯이
한국은 현재 석박사 포화시대로 들어서서 이제 대학원에 진학했다 하면 그냥 '취업실패해서 도피했구나' 로 여겨지는 경우가 사실임
앞으로 석사는 그냥 아무 경쟁력도 없어질 것이 분명하고, 오히려 경력을 쌓은 학사에게, 심하면 고졸에게 조차 밀려서 천대받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됨
박사는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자신들의 권위에 취해서 세상을 올곧게 보지 못하고 매몰비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더욱더 틀어박힐 가능성이 큼
참고로 진정 학문에 매료되어 박사까지 나아간 지식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음
무늬만 박사이며 비전도 없고 그저 남들이 좋다길래 따라하고 자기 소신도, 능력도, 아이디어도 없이 정체되어 풍화되는 박사들은 99% 조롱의 대상이 될 것임
개나소나 박사한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현 시대에 있어 AI에게 논문 및 연구를 의탁하는 어중이떠중이들 때문에 박사의 가치는 급락함
참고로 교수의 가치도 급락함
학생이 없는데 무슨 지식 전수가 가능하며 지식을 받아들일 자세가 결여된, 대학을 놀이터로 생각하는 현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앞으로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고
박사들은 '저딴게 박사냐' 라고 조롱당하는 시대가 올것임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12 - 그런교수 종종 있음..
자기는 모르는데, 모르는거 아는척 할수는 없고, 모르는거 자체를 들키고 싶지않고, 자기가 뭔가 알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대학원생에게 떠넘기기.. 그러면서 푼돈 쥐어주고 결과를 내라고 하는..
지도 교수가 연구를 망친다는게 실존하는구나
14 - 아직 박사과정 한다해도 사회생활 안해본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가 자기가 뭔일하는지 회사가 먼지도 모르는 놈들이 천지네
미래에 박사학위의 가치는 더 오를까요?
9 - 내 나이 32살
조교수 3년차
연봉이 작년에 18500 정도 받았고, 집은 없다.
고점이 안보인다. 연봉 10억 찍어보고 싶다.
교사랑 교수 비교하는것 부터가 얼마나 아카데미가 나락으로 가는지를 보는거 같음
7 - 차 있으시면 무조건 이용하세요.
유니스트 연구실 건물에 주차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9시 30분만 되어도 거의 꽉 찹니다.. 아예 없는건 아닌데 연구실동 (공학관) 근처 주차장이 꽉 차면 스포츠센터나 아니면 교내 외진 곳에 있는 자갈밭에 주차해야합니다.
보통 자취는 구영리/대리마을/굴화 쪽 빌라촌이나 울산역 쪽 오피스텔에 많이 사는데 울산역 쪽 오피스텔이 대부분 신축이어서 주차하기도 편하고 집도 깔끔합니다. 주변에 동네마트도 있고 차로 5-10분 거리내로 메가마트라고 좀 큰 마트도 있습니다. 울산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여서 ktx 타고 본가 올라가기도 편합니다. 다만 울산역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내랑 많이 떨어져 있어서 상권도 없고 다소 휑합니다. 그리고 신축인만큼 가격대가 높습니다. 보통 원룸 오피스텔 기준 500/50 정도고 관리비도 별도로 10 정도 나옵니다.
구영리/굴화/대리는 시내랑 좀 가깝고 실제로 주변 상권도 꽤 있습니다. 널리고 널린게 식당이랑 마트입니다. 다만 대부분 빌라여서 방 복불복이 있으니 잘 알아봐야합니다. 그래도 가격은 울산역보다 저렴합니다. 보통 300/35-40 정도입니다.
시내로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여가생활 즐기시려면 구영리/굴화/대리를 추천드리고 조용하고 깔끔한 곳에서 지내고 싶으시면 울산역 쪽 추천드립니다. 어치피 학교랑 거리는 비슷합니다.
유니스트 대학원생 자차 보유 자취 조언 구합니다.
5 - 이거는 여기서 말할게 아니라 언론에 제보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논문 대필료 내라고 하는건 형사처벌 대상이에요.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14 - 여기에 글 쓰는 것 보다 언론 제보가 답입니다.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11 - 방송 3사 가세요 큰 건이네요
교수가 대학원석사 졸업 을 안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뭘가요
8 - 학교랑 가깝고 입지 좋고 교통도 좋은 구축 월세 원룸 → 구영리
마찬가지로 학교랑 가깝고 입지는 좋은데 교통이 살짝 애매한 구축 전세 아파트 → 천상리
학교랑 거리도 있고 입지는 무난하지만 시내랑 멀어서 교통은 별로인 신축 전월세 오피스텔 → 울산역
윗분 추천 중에서 개인적으로 굴화랑 대리는 비추천하고 차라리 구영이나 천상이 나아 보임
다만, 여기가 90~2000년대 개발지역이라 아파트가 아닌 이상 집들이 그렇게 깔끔하고 좋은 편은 아님
돈 좀 쓰더라도 깔끔한 데가 좋으면 울산역 추천하고, 역이랑 가까워서 기차 타기도 좋음
기숙사는 말그대로 기숙사라 많이 좁고, 이제는 준공된지 슬슬 오래되서 좀 더러움
유니스트 대학원생 자차 보유 자취 조언 구합니다.
8 - 교수의 경우 '관례' 라는 이름으로 해먹을 수 있는 돈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실제로 수억씩 챙기는 교수들 많습니다.
물론 불법이어서 요새 젊은 교수는 그렇게 잘 못합니다
기업과 교수 연봉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12 - 인서울 반도체 현직
삼성출신
연봉 반토막 시작했다가 3년차에 2/3토막으로 회생
좀더노력하면 본전까지도가능해보이나 빡세보이고 그기간에 성과급 생각하면 삼성이 돈 더많이줌.
근데 다시안돌아갈거임
기업과 교수 연봉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9 - 미친 사람인가
기업과 교수 연봉 차이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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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메일 읽씹 관련 글을 보며 든 생각
2021.08.11

박사 저학년차일때까진 그거 답장 하나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하고 속이 많이 상했었음. 정말 짧은 답장 와도 속이 상했던 것 같네..
지금은 박사 말년인데, 그분들이 나에게 답장을 해주거나 도움을 줄 의무가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그려려니 하고 넘어감.
물론 자기가 지도하는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 매일 하나하나 답장 해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 분들이 대단한 것.
인간은 경험의 동물이라고, 지난 몇년간, 타랩 대학원생, 세미나나 학회에서 만난 분, 다른 활동을 하며 생성된 인연 등등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읽씹도 많이 당해보며 이 부분에 있어 받아들이는 자세가 달라진듯 ㅋㅋ
특히 지도교수님이나 다른 높은 직위의 분들과 교류하며, 그 분들이 얼마나 바쁘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메일을 받는다는 걸 잘 알기에, 내가 미래에 그 분들의 입장이 되더라도 답장에 관해 비슷한 스탠스를 취할듯 함.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 분들과의 소통을 더욱 감사히 생각하게 됨. 회사나 네셔널렙,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며 직위도 높으신 분인데, 내가 잡서치나 커리어 조언 관련해서 메일을 보내면 따로 1시간 정도 시간내 통화해주거나 이력서를 자신의 인맥들에 공유해줌. 10명 중에 8명 정도는 읽씹하구, 2명 정도 그렇게 친절히 해주심. 후자 그룹의 경우 공통점이 있는데, 사석에서 밥도 가끔 먹거나, 학회에서 좋은 연구결과를 맛깔나게 발표하고, 리더쉽 역할도 도맡아하며 좋은 인상을 심으려 노력하였음. 한마디로, 내가 관계를 형성하는데 박사초부터 공을 좀더 들인 분들임.
답장을 상대적으로 잘 해주는 다른 그룹은 나보다 커리어가 약간 앞서거나 비슷한 사람들. 그 분들도 뭐 학계족보를 보면 다 같은 제너레이션이고 지도교수들끼리도 서로 잘 암. 그래서 친해지기 쉽고, 서로 도와가자는 분위기도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건데, 내가 항상 먼저 나서서 대화를 걸고, 관심을 표하며, 관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했었는듯. 모든 시도가 성공적인 건 아니지만, 수확도 괜찮은 것 같아. 예를 들어, 그 중 몇 분은 졸업 후 현재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내부 포지션 소스를 공유해주시거나, 인터뷰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나에 대해 한마디 해주시며 도와주실려하시니..
나도 이제 졸업이 가까워지며 이런저런 인간관계를 생각해보는데, 나만의 이너서클이 어느정도 이렇게 형성되어가는 것 같음.
읽씹 관련해서 내 생각 적다가 두서없이 여기까지 왔네 ㅋㅋ
결론은 답징이 오지 않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해. 답장이 오면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커리어를 쌓아가며 우리에게 답장을 잘 주고 도와줄려고 하는 이너서클을 구축해나가는 걸 목표로 하면 좋을 것 같아.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3 102 94582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55 83 250914-
134 42 2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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