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부/경) 기계공학과 2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Q1. 기계 메인 산업인 중공업,자동차,플랜트 쪽이
무너지고 새로 뜰만한 산업이 로보틱스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로보틱스 기업(현대,두산)이 앞으로
기계공 전공 학생들을 채용할까요?
Q2.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학부생이
할 수 있는 노력중 제 생각엔 높은학점,영어 능력,코딩
요정도 같은데 이외에도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Q3. 이제 21살이라 군대가기 전 수능을 한 번 정도
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정말 정말 혹여나 수능을 잘쳐서
계약한과(연고대 반도체, 경북대 모바일)같은 곳에
갈 수 있다면 2년 늦어도 가치가 있을까요?
(수학은 꽤나 좋아하고, 물리는 그냥 할만하지 흥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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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Kyung-ja Chun*
2021.01.27
에효..
2021.01.27
2년투자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그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죠.
불확실한 미래라면서, 수능이 잘 나올지, 계약학과에 들어갈지는 어떻게 확실합니까..
2021.01.27
계약학과 들어갈 성적 정도면 차라리 몇문제 더 맞춰서 의치한 가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2021.01.27
삼전/하이닉스 같은데서도 기계과 많이 뽑습니다
비록 전자/컴퓨터 학과가 채용이 많긴 하지만
기계과는 제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야이긴 합니다
로보틱스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1.01.27
2021.01.27
2021.01.27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