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학벌에 대해 - 김박사넷

학부 학벌에 대해

Joseph Louis Gay-Lussac 신고하기

대체 대학원생 커뮤니티에서 학부가지고 단순 비교 배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뇌피셜 기반 비정상적 정보가 넘쳐나는 듯한데
나 과학고 시절 동기들 학부 선호도는 딱 아래와 같았다

SKP
YK 상위과
YK 중하위 이하, -ist, 서성한 메이저
서성한 메이저 제외 나머지
중경

이 아래로는 표본 부족

YK와 IST, 서성한 메이저는 본인의 비전, 꿈과 교수님, 지역적 여건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결정했지 절대적인 서열 같은건 없었음.

평생 서열질하면서 남 따라 대충 살아온 인간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극상위권 아닌 이상 사실 재능이나 실력차는 크게 없다.
특히나 수시로 학부생 뽑는 지금은 더더욱 그렇고.

YK 붙고 IST 떨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일반고까지 생각하면 S 붙고 나머지 올광탈 하는 경우도 많다.

학벌 그 자체는 본인 실력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니 제발 싸울 시간에 본인에게 집중하자

댓글

댓글 블락요청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블락요청이 누적될 경우 해당 댓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댓글은 해당 글에 한정하여 모두 블락처리 됩니다. 닉네임 우측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 Carlos Fuentes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빈수레가 요란한 법임.
  • Nikola Tesla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여기 학부 배틀 붙이는 어그로꾼들은 이런 글 올려줘도 못알아 들어요. 그냥 무시가 답임.
  • Charles Édouard Guillaume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학부 배틀 무슨 소용 있냐 하지만 바로 학교 선호도로 줄 세워버리시는분 ㄷㄷㄷ
  • Anaxagoras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내가 정말 다른 커뮤니티면 그냥 한국인 종특이구나 하겠는데
    대학원 커뮤니티에서 이러는거 보면 진짜 한국인 인거에 현타옴
  • Benjamin Britten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요즘 과학고는 YK도 가나?
  • Sandro Botticelli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1.14
    포공이 왜 연고위지? 요즘 추세가 연고 더 가는대
  • Werner Heisenberg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YK는 근데 사회에서 알아주자늠.... 취업할때도 그렇고 대부분의 학부 졸업생들이 대학원을 안가는건 맞으니까. 물론 요즘 입시에는 IST가 연고랑 비슷할지는 몰라도 사회적인 인식은 무시 못합니다. YK가 동문도 빵빵하고 서울의 입지적 조건도 있고. 물론 IST도 정말 좋은 학교이고 대학 입학할때부터 나는 연구자가 될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과학고생들에게는 좋은 학교일지 몰라도 내 주변 사람이 물어보면 난 솔직히 YK 추천해줄듯
  • Ernest Hemingway 2021.01.15 댓글 블락요청
    Sandro Botticelli/ 요즘 추세가 아니고 니 대가리속 뇌피셜 추세인 것 같은데ㅋㅋㅋㅋ 당장 현재 포공 학부생 하나만 잡고 물어보면 연고대 안 버리고 온 사람 거의 없음 어떤 영재고 애는 서카포 못 갔으면 재수했을 거라는데 ㄹㅇ 어이가 없네
  • Ernest Hemingway 2021.01.15 댓글 블락요청
    Sandro Botticelli/ 글고 최근 과고도 당연히 포 다음 연고임 간혹 서울라이프땜에 연고가는 애들도 있는데 그것보다 연고 버리고 포 가는게 훨씬 일반적이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 마셈
  • Mary Wollstonecraft 2021.01.15 댓글 블락요청
    연고가 왜 ist위지? 요즘 추세가 ist더 많이 가는데?
  • C. S. Lewis 2021.01.15 댓글 블락요청
    과학고 학생들 선호도는 이제 의미가 없어요. 옛날에 비해 과학고 수가 너무 늘어났고 상위권 학생들이 진로 좁아지는 과학고보다 자사고를 선호합니다. 결국 똑똑한 학생들은 의대를 목표로 하구요. 하나고 등 명문자사고 학생들의 선호도가 의미가 있습니다.
  • Ernest Hemingway 2021.01.15 댓글 블락요청
    C S Lewis/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다만 과고에서 실력이 떨어졌다고 해도 중상까지는 괜찮다고 봐요. 말씀대로 과고 수가 늘어서 학생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진 경향이 있으나, 이건 하위권 친구들의 수준이 상상이상으로 낮아져서(즉, 상위권과 하위권 격차가 커져서) 그런거고, 중상 이상은 그리 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선호도가 꼭 의미없지는 않은게, 흔히 말하는 서카포연고는 중상 이상 학생들만 진학할 수 있거든요. 다시말해 과고 수준이 낮아진건 동의하나, 그것의 주된 원인인 수준 낮은 하위권 학생들은 애초에 위 대학들에 붙지 못하기에 선호도는 중상 이상의 학생들에게 좌우되고, 이 경우 선호도가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 Ernest Hemingway 2021.01.15 댓글 블락요청
    C S Lewis/ 또 의대같은 경우도 물론 최상위권 과고생은 의대도 가지만, 대부분 수시로 의대를 못갑니다(적어도 제 주변에서는요)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아예 선생님들이 의대 쓰는걸 별로 안좋아하시기도 하고요. 다시말해 정말 똑똑한 학생은 의대도 가나, 그정도에는 미치지 않지만 충분히 똑똑한 학생들이 서카포연고 자, 공대를 지원하기 때문에 과고 선호도가 의미없다는 건 너무 펑가 절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 C. S. Lewis 2021.01.16 댓글 블락요청
    제가 말한 뜻은 님 말대로 과고 가면 의대 가기 힘들기 때문에 잘하는 중학생들이 예전보다 과고를 덜 간다는 말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 및 부모들이 굳이 과고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자사고를 가면 의치대를 갈 수 있으면서 서울대 등도 잘 갈 수 있으니까요.
  • Giovanni Pascoli 2021.01.16 댓글 블락요청
    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숲을 가리켜도 손끝만 분석학고있네
  • Frida Kahlo 2021.01.16 댓글 블락요청
    고등학교때 성적이 안좋아서 대학교를 원하는곳에 가지 못했은나, 마인드는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왔고 대학교들어가서 남들 다 놀때도 공부했으며 지금은 알아주는 대학교 교수님 러브콜받고 5기째 대학원에서 연구중입니다.
    선택에 후회는 없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 생각이며, 학벌에 주눅들고 서열정리같은거 할 시간에 노력하고 연구하는게 자신 인생에 이롭습니다
  • Ernest Hemingway 2021.01.17 댓글 블락요청
    C S Lewis/ 제가 좀 잘못 이해했던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공부 잘하는 중학생들에게 과고 선호도가 좀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그 효과가 과고 중하위권 이하한테 눈에띄게 나타나는 거지 중상이상 학생들에게는 적게 나타날 것 같네요. 결국 위의 제 주장과 유사하게 중상 이상의 학생들 수준은 별로 하락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최상위권의 실력이 100이라 했을때 예전에는 과고 대부분이 90이상의 실력의 학생들이 간다고 하면, 지금은 그보다 선호도가 떨어졌어도 일정비율의 90 이상 학생들은 과고를 가니깐 중상 이상은 수준이 비슷할거란 거죠. 물론 나머지 비율의 학생이 60, 50까지 떨어지는 학생들일순 있지만, 이들은 하위권을 차지할테니까요.

댓글 작성

글쓰기 이용 안내

회원 프로필 완성 후 글쓰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완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