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즈음 교수님께서 연구하시는 분야가 기존 연구실에서 정작 기존 연구는 진행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지난 1년간은 다시 본인의 주 분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기다렸지만 이제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교수님과 최대한 얼굴 붉히지 않고 나갈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요즈음 교수님께서 연구하시는 분야가 기존 연구실에서 정작 기존 연구는 진행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지난 1년간은 다시 본인의 주 분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기다렸지만 이제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교수님과 최대한 얼굴 붉히지 않고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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